재생/정지가 돼야 할 텐데 이어폰/스피커로 전환이 되었으며 볼륨 업 다운 버튼이 재생/정지와 함께 작동을 하며 오작동을 해 리모컨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전통적으로 3버튼 리모컨의 경우 아이폰에서는 잘 작동을 하지만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해 재생/정지 버튼만 쓰거나 별도의 젠더를 제공할 경우가 있는데
더 달라붙어서 그걸 옹호하는 분위기로 만들구요. 저는 20대들이 이런 글에 쉽게 노출되고, 조중동의 기사에서 언급되기에 언론으로써의 잠재적인 신뢰가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게 만드는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그들이 빨리 잡혀야 올바른 사회에 대한 인식이 될텐데요. 참으로 걱정입니다. 오늘도 엠팍에 위와 관련해 특정 정당과 정부를 비판하는 글에 이상할 정도로 높은 추천수를
무용지물잼) ▶ 써드파티 컨트롤러(들)과 연결후 즐겜하기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PS4 업데이트 후 플레이스토어에서 리모트플레이를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앱 설치후 PS4 연결까지는 순조로운데 잘 작동하던 3rd Party 컨트롤러들이 안드용 PS4 리모트앱에서 반응하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
님도 좋아했습니다. 그냥 자신의 길이 있고 그대로 행하는 거 같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물론 불편한 발언을 할때는 싫습니다) (여기서의 좋다라는 표현은 좋게 보고 있다는 것이지 LOVE가 아닙니다...) 위 분들은 단순히 적어놓은 부분이
언급이 많은 느낌이고... 물론 예전에 무도에서 추격전을 하거나 지니어스 게임 같은 예능은 클량 모공에서도 한창 달리기도 하죠 근데 요즘 tvN에서 새로하는 돈키호테나 JTBC에서 새로하는 괴팍한 5형제 둘다 볼만하던데 이런 예능은 언급이 안되네요 ㅎㅎ 돈키호테는 초창기 무모한도전 시절 느낌도 나고, 조세호, 이진호, 김준호 등등 재밌는 사람 다 모아다 놨더군요 ㅋ
생각 안하고 서초동에 뉴비씨들이 모였다고 생각 안해요. 저격하는 대상들이 다른거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자들 사이에서 촛불을 소유라도 할 수 있는 양 흑심품고 정치질 하는 부류들 모두 경계하고요. 압도적으로 순수한 촛불들이었다고 생각해요. 갈라졌다
굳이 줄감개가 필요하지 않더군요. 이 이어폰을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게 둥글고 큰 검은 스펀지입니다. 기존 오픈형 이어폰의 두 배 정도 되는 두께로 보이는데요. INAIR라고 쓰인 하우징은 차가운 알루미늄 소재로 단순하지만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하우징에는
처음인거 같아요 진짜 트위터는 대화라도 통하지... 여기는 손가혁들이 워낙 혼재되어 있어서 대화가 도무지 되지를 않네요... 솔직히 옛날 옛적에 만들어온 아이디로 가끔 레시피 눈팅만 했지 자게는 저랑 성향이 안맞아서 그냥 보고 말았거든요 그때 당시는 관심사도 다르고 근데... 지금은 완전 느낌이 사뭇 다른... 진짜 처음 글은 금요일에 루리웹과
의구심이 들고 납득이 안가네요 저렇게 분탕을 쳐서 같은당 의원들 낙선운동까지 할 기세예요 총선 못이기면 문프가 더 힘들어지는걸 몰라서 그러나 누가 지들처럼 생각 못해서 그러나 완벽하지 못해도 대의를 위해서 힘합쳐서 싸우는건데 그렇게 내부총질 하는 이재명을 싫어하면서 지들이 틈만 나면 내부총질이나 해대고
워낙 다양하니 뭐 하나로 찝기가 힘들겠지만... 근데 그나저나 82쿡은 어쩌다 저기 묶인거죠; 어떤 사람들이 모여있고, 어떤 게시글을 올리나 봤더니... 좀 충격적입니다... 저런사람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조국을 수호한다니요.. 11/19 컴백하는 우주소녀 '이루리' 춤 알려줌 이 글은 에반게리온 TV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