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보겠다고 하네요....... 본지 오래되서 가물가물한데 야 4885 너 맞지? 이 대사는 기억나네요 실제로 수감 중인 것으로 오늘 밝혀짐 이런 대화를 한다는 요즘 소식을 들으면서 느낀점은... 인권쟁이들 정신차리라는 생각들고요. 그걸로 먹고사는건 뭐라고
보호 신청한 사람 등일 경우 "보호대상자로 결정하지 아니할 수 있다"라고 규정한다. 탈북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비보호 탈북자'도 주민등록증을 발부받고 한국 국민으로 인정된다. 단, 정착지원금과 주거지원금, 임대주택, 직업훈련 지원금, 취업장려금 등 정부 지원에서 배제된다. 탈북을 했지만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해주면 됌 안마방 아가씨들이 자꾸 없어져가지고 안마방 아저씨들이 모의해서 잡은거 약강강약 찌질이새끼가 박근혜 십할련도 병도 아닌 50견으로 3개월 입원하는데 말이됨??? 근혜같은냔 때문에 저런 범죄자들이 개꿀빠는거임. 아 시발 그거보고 잠 못잤었는데 ㅡㅡ 그렇다고 전과가 있는건아닙니다..ㅋㅋㅋㅋ 그럼 뭘까요~~ 참고로 유영철이 서울구치소 들어왔을때 함께
10년전쯤에 유영철 괴담 겁나 떠돌았던거 기억난다 이춘재 있는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사람은 거의 매일일텐데요 요번 북송한 사건은 문제가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근데 유영철은 엄청 단기간내 연쇄살인을 저질렀네 연쇄살인마 유영철 근황
사건의 범인에 대해 유영철이 한 말은 의미심장하다. 유영철은 “그는 다른 사건으로 오래 전부터 교도소에 수감돼 있거나 이미 죽었을 것”이라며 “그렇지 않다면 살인행각을 멈출 수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연쇄살인범들이 느끼는 ‘살인유희’가 결코 끊을 수 없는 ‘중독’임을 자기
모든 갈등을 조장하며 모든 사고를 이분법적논리로 접근하여 우리편 아니면 토왜,일베,자한당지지자 로 내몰아서 이 나라를 장악하려는 대깨들이 천하의 씹쓰레기 살인범들과 다를게 뭔가 아직까지 미해결된 엽기적 사건으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살인의 추억’의 모티브가 된 1980년대의 ‘화성부녀자연쇄살인’
일으키는 사형수나 무기수들도 꽤 있다고는 합니다. 살인사건의 현장을 지켜본 사람은 사형제찬성을 하게되고 사형집행을 지켜본 사람은 사형제반대를 한다는 말을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궁긍적으로는 사형제폐지로 가는게 맞겠지만 일부 반인륜적인 범죄, 예를들면 유영철이나 강호순 이번의 이춘재처럼 무고한 사람의 생명을 고의로 빼앗거나 어린아이 상대의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사형집행을 해야한다고
가서 사형수를 만나기 전까지는 저도 엄청 긴장했었고 얼마나 흉악하고 무섭게 생겼을까 하는 걱정도 했었지만 막상 만나본 사형수는 과연 저 사람이 정말 뉴스에 나온 흉악범이 맞을까 싶을정도로 온순해보였습니다. 물론 교정당국자분의 말씀을 들어보면 구치소내에서 말썽을
경험에 비추어 지적한 것이다. 원문보기: #csidx1eadf9321e038a1a45aeb8b3c773d07 설마 94년에 무기징역받았을줄은... 보배 형님들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안 좋은 일을 당하신분 들 솔선수범해서 도와 주시는 형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보배 힘을
2004.1~2006.4까지 경기서남부 13명의 시민을 망치로 머리를 으깨고 20명을 두개골함몰등 부상을 입힘 3.김대두:전라남도 광양 1975.8~1975.10까지 전남 경기 서울을 돌며 17명을 도끼로 살해 4.김해선:전라북도 고창 2000.10~2000.12까지 초중고생 3명 성폭행후살해 음부를 도려내는등 사체훼손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