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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해결] 아이맥 트랙패드 키보드 등 블루투스 끊김 아이패드프로에 트랙패드 지원

간단한 계산도 안되니 답답합니다. 알프레드 워크플로우야 말할게 있나요..다 손으로 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앱: 저는 2DO앱을 주로 사용하는데, 윈도우에는 옴니포커스나, 띵스 등등 그만큼 막강한 앱이 없는게 확실합니다. 투두이스트를 대안으로 쓰다가, 그냥 Gmail로 할일 관리를 하고 있네요.



레이저 15인치만 해도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데...이건... 병원에 가보니 마우스 클릭 할때 쓰는 근육에 염증이 생겨서 손목이 아픈거라 해서 트랙패드를 쓰면 어떨까 해서요 트랙패드 포스터치 쓰면 손가락 들었다 내려놓지 않아도 클릭이 가능한가요? 13년 맥프레,



해서 다중모니터 사용시 창을 쉽게 옮기는데 맥은 컨트롤 누르기 전에 창의 상단에 마우스 커서를 위치해야 하는 수고가 들어가고 트랙패드 자체가 물리키가 아니라 진동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보니 눌려지지 않아 컨트롤 + 방향키만





생각보다는 가벼워 저는 크게 거슬리지 않습니다. 장착을 한 모습은 이렇습니다. 맥북과 유사한 모습을 보입니다. 사실 이 힌지가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자세히 보시게 되면.... 이렇게 고무패킹이 아이패드를 고정하고 있습니다. 다른 부분의 마감은 다 정말 좋은데, 이



사용했었는데,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갑자기 켜 보니 터치패드가 제대로 작동 안하고 자기멋대로 움직이네요. 인터넷에 쳐보니 NVRAM이랑 SMC 재설정 먼저 해 보라고 하길래 NVRAM은 해 봐도 그대로고, SMC 재설정 하고 나선 잘 되는듯 하다가 또 얼마 안 지나서 같은 증상이 재발합니다. 그냥 터치패드쪽 부품을 갈아야 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스르륵 미끄러져서 테이블이 문제인가.. 하면서 대수롭지 않게 여겼었는데, 어제 카탈리나 정식 나오고 클린설치하려다 집 책상에서도 덜컹덜컹거려서 자세히 보니 하판쪽이 좀 튀어나와있더라구요. 키보드쪽도 자세히보니 트랙패드 좌상단 기준으로 좀 튀어나와있고 해서 오늘 가로수길와서 수리 맡겼습니다. 지니어스분 말로는 2018년형 맥북 프로 배터리



부분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결합이 단단하게 되어 있어 내구성이 좋습니다. 지문인식기는 필수! 최근 스마트폰에도 그렇고 생체 인식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잠깐 자리를 비우거나 할 때 캔싱턴락과 같은 도난방지 장치도 있지만, 지문인식을 통해 아예 윈도우 접근이 불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씽크패드



맥 미니는 그보다도 강력한 6코어 CPU 로 일하고 있고 내부에 여전히 소박한 크기의 쿨링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존재감을 느끼기가 어렵다. 마치 팬리스인 맥북 12인치 모델을 쓰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든다. P.S 2 : 신형 맥 미니에는



가끔 가지고 다니면서 쓸 용도로 구입을 했습니다. 기존에 사무실과 집에서는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중이고 (g903 / gpro 등), 외부에서는 트랙패드를사용하지만 가끔 마우스가 아쉬울 때가 있어서 휴대할만한 무선 마우스를 찾아보게 되었는데요. mx anywahere 2 제품과 고민하다가, 서피스 모바일이 디자인이 예뻐서 구매하게 됐습니다. 오늘 수령해서 한나절





와서 한번 각 잡고 써보고있습니다. 같은 키보드를 10년 가까이 쓰다보니까 자세 변화가 확 와닷습니다. 결론은... 좋아요. 우선 손목에 제가 힘을 그렇게 주는지도 몰랐고 덕분에 팔, 어깨를 넘어 목까지 좀더 어고노믹(?)하게 쓸수있습니다. 아이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