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던데 어머니께서 보통 감각은 아니셨네요 댓글에 부잣집이었다는 글이 있던데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미국에서 서빙을 하고 일을 쉬면 월세를 못낸다는 말을 듣고 의아하네요. 헐 유튜브로 다시보니 그때도 인기가 장난 아니었군요 아주 여성들 소리 지르고 난리였네요 모지금도 지디 싸이 같은 남자 가수는 잘안보는데 양준일 다시보니
아오!!! 다시 시작한거 1편 2편 다 재밌게봄ㅋㅋㅋ 양준일은 잘 몰랐는데 진짜 슈가맨 취지에 맞는 출연자 느낌으로 재밌었구 이번주엔 좋아하던 가수 나오는 것 같아서 기대중 아래 글에도 많은 분들이 리베카의 원곡이 자넷잭슨의 Miss you much 로 말하고 있는데 그건 도입부가 비슷한 경우고, 실제 거의 똑같은 곡은 프린스의 Take me with u 입니다. 프린스 노래 만든 사람이 자넷잭슨 곡을 만들었으니 도입부가 비슷한 자기복제가 된 셈이라고 할 수도
다 아실겁니다. 그당시의 양준일의 목소리는 마치 기계를 사용한 것처럼 신비롭습니다. 노래는 유명해 졌지만 거지같은 소속사를 만나서 돈도못벌고 노래도 못하게 되고 해서 영어를 가르치며 연명하다가 결국은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소속사 계약이 꼬여서 활동도 못하고 현재는 미국에서 서빙일 하면서 아내와 가족들과 살고 있다고 합니다.
없네요. /Vollago I walked into the club instantly I notice you to the left of me up against the wall all alone 아가씨 That could be done by yourself at ho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Dance with me 아가씨 Dance with me Clubbing means to let go and party I'm asking you to dance with me Am i not the guy that you're looking for What's a matter baby is your
목소리 떨리고 마지막에 판타지 부를때는 모든것을 던졌어 하면서 또 울고 그후 계속 울컥하면서,추스리면서 부르던데... 기본녹음깔고 그위에 부른 라이브던데 노래연습은 엄청나게 많이 한것같았어요. 방청객보니까 40대들 다울던데 저도 같이 울고ㅜ 아마 녹화장 눈물바다 였겠더군요. 근데. 느낌이 마지막 판타지부를때 든건데 진짜 마지막무대라고 생각하고 나온것 같았어요. 그래서 다시 방송에 나오지는 않을듯해요. 자기상황에 대해 변명이나 부연설명 크게 없고 느낌이 일상중시하는것 같은데 저런
소폭 상승(+1.56%) 했으나 순위가 2계단 하락했다. EXO는 비드라마 출연자 부문 3위와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즌4로 돌아온 ‘1박 2일 시즌4’는 비드라마 7위로 첫 출발을 알렸다. ‘재미있게 시청했다’는 평과 ‘과거 시즌과 달라진 점이 없다’는 상반된 반응이 발생했다. 8위는 편성 시간 변경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로 전주 대비 화제성 41.69% 상승했다. 편성 변경한 것에 네티즌의 부정적 의견이 다수 발생했다. 9위는 전주
양준일 패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해 우왕 슈가맨 태사자 나왔으면.. 양준일은 기억이 안납니다. 양준일씨 영상 좋아지는 이유 양준일 20대때 모습... 유툽에 양준일 지인분들이 댓글 달아놓으셨는데 양준일 저 사람 유튭에서 본적잇는데 오늘 슈가맨 실루엣 신기하다(ㅅㅍ) 그동안 GD볼때마다 양준일 생각이 났어요 양준일 진짜 시간여행자 아님? 양준일 베레모 쓴거 진심 지디야 ㅋㅋㅋㅋㅋ 양준일과 함께 재조명되어야 할 여자가수 양준일님 연말에 보고싶다 지금 나오는 양준일님
삶을 더 꽃피웠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이미지가 지금은 나이먹어서 그렇지만 활동당시엔 목소리도 그렇고 스타일이 지디랑 비슷하네요 어찌보면 시대를 잘못 만난듯한 가수 오늘 라디오를 듣다가 우연히 예전 양준일의 리베카를 듣고 충격에 빠졌네요 ㅋㅋ 자넷잭슨의 miss you much와 너무 똑같아서 사실 메인 멜로디라인은 다른데 전주부터 리듬과 백그라운드 리프가 너무 똑같습니다. 안무는 말할것도 없구요 ㅎㅎㅎㅎ 양준일 - 리베카 Janet Jackson - Miss you much 자넷잭슨 의자안무 슈가맨
누군가는 실력과 재능을 가지고도 아둥바둥 큰 고통을 감내해도 안되는걸 그는 편히 다 누린 느낌이에요. 참 인생은 타고난 팔자가 있는가봅니다. 살아볼수록 그리 느껴져요.. 눈이 매력인데 사람이 확 달라져 보이더군요 쌍수의 효과가 엄청나네요 시대를 앞서간 혁신적인 뮤지션??????????? 아니면 단지 외국에서 먼저 히트친 장르를 수입한 솜시 좋은 장사꾼 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 양준일 이나.... 유영진 등도 시대를 앞서간 탓에 가수로서 뜨지
양준일 많이 늙고 그 당시 댄스는 안추더라도 필담아 최선을 다했네요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팬들 생각하는 아쉬운 마음도 이쁘고 예술하는 사람은 팬대 굴리는 이상한 놈들하곤 전혀 다르죠.. 양준일씨가 나올거 같아서 검색해봤는데 혼자만 생각했던게 아니였네요 ㅎㅎ 검색하다 유튜브에 양준일 노래모음도 봤는데 확실히 .. 시대를 앞서나갔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노래는 둘째치고 옷 스타일이나 머리 스타일도 과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