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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부터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사라져..'테이프·끈이 문제' 시민 불편 VS 환경 보호…대형마트 종이박스 자율포장대 어디로

대한 파악이나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없이 '폐기물 감소'에만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또 '자발적 협약'이라는 점을 강조해 대형마트를 겨냥한 또 다른 규제는 아니냐는 것이다. 이에 대해 환경부 관계자는 "자율포장대 관련 사항은 정부지침이 아니라 자발적으로 체결한 협약에 따른 것"이라며 "마트업계와 3차례 회의를 통해 협약문을 함께 작성한 것으로, 강제성을 띄지도 않을



대형마트 측은 이 같은 정부 지침에 따라 자체적으로 자율포장대 운영 중단 관련 홍보 포스터를 제작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자율포장대를 동일하게 운영하고 있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에 앞서 홍보기간으로, 10만원 이상 구매시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했다"며 "지난 1일부터 56리터 크기의 대형 장바구니를 3000원에 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롯데마트·홈플러스, 내년 자율포장대 운영 중단 마트3사 테이프·끈 연간 사용량 "상암구장 857개 분량" 소비자



매장에서 종이박스 자율포장대를 철수시킬 계획이다. 하나로마트는 종이박스 자율포장대 유지와 관련해 현실적인 한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하나로마트는 농수산물 상품이 많은 만큼 상품 부피도 큰데 장바구니만으로는 쇼핑이 어렵다는 것이다. 농협하나로유통 관계자는 "자율 협약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인 문제를 고려해 '제3의 방안'을 만들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로마트는 종이박스 자율포장대를 그대로 유지하는



운영 자발적 협약식’을 맺었다. 이 협약은 장바구니 이용을 독려하고자 대형마트 자율포장대, 종이상자(빈상자), 포장테이프를 없앤다는 게 골자다. 정부와 대형마트는 시범 사업을 펼친 후 문제점과 개선점을 보완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각 업체의 대응 방안. 대여하는 장바구니는 반납 시 돈을 되돌려줌. 이마트 - 11월부터 전 지점에서 56리터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시작. 대여금은 3천원 -





유용하다"면서 "마트서 대량의 물건을 구입했을 경우는 종이박스가 꼭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기업들 과대포장은 못건들면서 * 신속체력회복제, 해킹열받네, zgri 님에 의해 freeboard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9-12-02 17:51 / no : 6732004) "환경 보호 어쩔 수 없어" "고객 불편 생각을" "급하게 장을 보러 오게되면 어떡하죠? 그 때마다 종이박스 대신 종량제 비닐봉투를 사야겠네요." 일부 대형마트에서 내년부터 종이박스 포장이 제한됨에 따라 비닐봉투에 이어 또 한번의 대란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 4월 전국 대형마트를 비롯한 대규모 슈퍼마켓에서

불편 고려해 종이상자 사용 여부는 논의 중 일부 대형마트에서 종이상자와 테이프·끈 등이 비치된 자율포장대가 내년부터 사라진다. 다만 종이상자 제공 여부는 소비자 불편을 감안해 설문조사 등을 거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8일 환경부와 유통업계의 설명을 종합하면,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내년 1월1일부터 자율포장대 운영을 중단한다.

했다. 함께 장바구니 활성화 자율 협약을 맺은 대형마트 3사와 다른 행보다. 지난 8월 농협하나로유통은 환경부, 대형마트 3사, 소비자공익네트워크와 함께 '장바구니 사용 활성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대형마트 3사는 종이박스 자율포장대 퇴출을 선언했다. 올해 11월부터 12월까지 장바구니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내년부터는 모든

대형마트, 종이상자ㆍ포장대 사라지면… 56ℓ 대용량 장바구니 대여 서비스 시민 불편 VS 환경 보호…대형마트 종이박스 자율포장대 어디로 종이박스 정책이 시행되기는 해야 되는데 좀 바뀌어야 할 듯 합니다. 대형마트는 박스, 호텔은 일회용 샴푸 없앤다...소비자 "전형적 탁상공론" "높으신 분들 마트 나와봤나" 마트 '종이박스' 폐지에 서민들 분통 [고치 Green 제주]⑤마트 상자 제공 중단 3년.."비닐 사용 급증" 종이상자 예전 기사인데 정부

시범사업(홍보 등)을 추진하고 - 그 효과와 제기될 수 있는 불편사항, 종이박스를 주워 사는 저소득층에 대한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이후 최종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임 이제 박스포장대 없어집니다 2020년 1월 1일부터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가 내년부터 종이박스 자율포장대를 없애기로 결정한 가운데 하나로마트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실적으로 종이박스 없이 장바구니만으로는 원활한 쇼핑이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농협하나로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마트는 종이박스 자율포장대를 유지하기로

대여 시스템을 만들어 일부 마트에서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거쳐 최종 적용여부를 검토할 예정입니다. 2019.8.31일 중앙일보 , 머니투데이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 내용 환경부가 대형마트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여 종이박스와 자율포장대를 없애기로 한 것과 관련, 소비자의 비판 목소리가 커짐 - 당장 소비자 불편이 크고 비닐봉투 금지처럼 환경보호 취지에 부합하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