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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다네요 내년 병사 37만 명 실손보험 도입.. 댓글 반응은?? 실손보험금 자동청구 방법 찾았다 실손보험

50만원 36 71대질병수술(다발성13대질병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7 71대질병수술(치핵수술)담보 10만원 - 세트라서 제거 불가 - 가장 적은 가입금액으로 변경 38 모야모야병개두수술담보 1천만원 39 어린이개흉심장수술담보 2백만원 40 어린이심장시술담보 1백만원 41 장해출생담보 1천만원 - 고민은 많이했지만, 정말 태아용 보험의 항목 42 특정선천이상수술(최소1회한)담보 2백만원 43 선천이상수술(특정선천이상수술)담보 3백만원 44 선천이상수술(다발성선천이상수술)담보 30만원 45 4대장애진단II담보 5백만원 46 5대장기이식수술담보 1천만원 47 각막이식수술담보 2천만원 48 응급실내원진료비(응급)담보 3만원 49 응급실내원진료비(비응급)담보 3만원 50 자동차사고(스쿨존내교통사고)담보 50만원 51 의료사고법률비용담보 2백만원 52 일상생활중배상책임(가족)담보 1억원 2.



얼마나 커버될지 걱정이군요. (화상정도가 크게 심각하지 않고 많이 호전된 상태라 가볍게 썼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한 칠팔년전에 설계사를 통해서 실손의료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보상처리도 깔끔해서 쭉 가입한 상태로 있는데요. 혹시 제가 내는 월 보험료에 초기 가입설계사에게 수당으로 지급되는 돈이 영구적으로 쭈욱 있는건지 아니면 초기 가입시 한시적으로 일정금액이 가는건지 궁금해서요. (생명보험 아니고 실손보험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배에 댓글만 달다 이렇게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글남깁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어머니께서 몇일전에 복강경화위소매절제술을 하였습니다. 진단명은 병적비만



6시간 이상 체류만으로는 입원관련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거죠. 실손 보험을 가입하신분들중에 고가의 검사(MRI)를 찍을려는데 통원 한도가 낮아 "입원"해서 찍으시려는 분들 혹은 담당 설계사분에게 그렇게 안내받으신 분들이 계실텐데요. 보험금 미지급은 물론, 사기죄로 처벌받을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실 사례의 판례 내용 일부입니다. 이 사건 각 보험계약에서 상해입원일당, 질병입원일당, 장기입원소득보상 등의 지급 사유로 정하고 있는 '입원치료 시' 또는 '입원하여 치료를 받은 경우'란 위와 같은 입원의 개념에 비추어 자택 등에서 통원하는 경우



동기부여 해 준 원 글을 링크 하겠습니다. %EB%B3%B4%ED%97%98&groupCd=&pt=1 CLIEN 위 글에서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저의 경우는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몇 가지 팁이 소개되었습니다. 글을 보자마자 상당한 내공을 소유한 분이라는 느낌이 들었고, 불현듯 예전의 안 좋은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6년 전쯤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발생한 누수로 인해 상당한 비용을 지출하였는데, 보험사로부터 보상이 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고 속이 상했던 적이 있었죠. 밑져야 본전이라는



보통 1~2만원입니다. 삭감한 금액이 서류비용과 비슷하다면 누가 그 서류를 떼겠습니까~? 그럴땐, 보상과에서 직접 조사를 나가라고 하시면 됩니다.^^ 보험금을 안줄려면 거기에 대한 입증책임은 보험사에서 해야되는게 원칙이니 자체적 판단에 의한 삭감이 아닌 정당한 손해사정을 통해서 치료목적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처리해야 되거든요. 이 부분에서 보험사는 조사를 내보내는게 더 손해입니다. 비용과 시간이 더 소요되거든요. 그래서 그냥 지급처리됩니다. 두 번째 방법은 진료비를 심사해서 삭감할 수 있는 권한이 보험회사에는 없습니다. 그건 심평원이라는 기관에서 하는겁니다.





화상수술담보 50만원 11 중대한특정상해수술담보 2천만원 12 상해흉터성형수술담보 7만원 13 질병후유장해담보 5천만원 14 암진단II담보 1억원 15 유사암진단II담보 5천만원 16 특정암진단담보 3천만원 - 처음 제안받았을 땐 없었으나 추가 - 암진단II에는 없는 질병코드가 있음 - 암은 모를 일이니, 최대한 넣어주자 17 재진단암진단II담보 2천만원 - 처음 제안받았을 땐 없었으나 추가 18 뇌혈관질환진단담보 3천만원 19 항암방사선약물치료담보 5백만원 20 양성뇌종양진단담보 1천만원 21 심장관련소아특정질병진단담보 5백만원 22 중대한재생불량성빈혈진단담보 1천만원 23 특정감염병진단담보 20만원 24 중증세균성수막염진단담보 1천만원 25 암직접치료입원일당(1-180일,요양병원제외)담보 10만원 26 저체중아입원일당(3-60일)담보 5만원



약관에 따라 혹은 제도의 변경, 판례의 경향에 따라 예외를 두어 지급하는데 저렇게 감정에만 호소하는 민원은 하나마나 결과가 안좋게 나옵니다. 게다가 금감원이 소비자의 편이라는 생각을 하시는데...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말만 중립기관이지 실제 겪어보시면 그것도 아닙니다. 본인들이 민원을 처리하고 공개해놓은 분쟁조정 사례와 동일한 사례로 민원을 넣어도 기존 조정결정이 있었는지조차



글을 씁니다. 먼저 세 줄 요약부터 하면 1. 실손보험을 추가하고, 국가건강보험을 믿고 입원담보를 빼면 보험비가 많이 빠진다. 2. 보험비를 낮추면 10년납을 선택했을 때, 20년납 대비 총 보험비가 많이 빠지면서 월 납입금은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3. 그래도 가족력, 부모의 판단이 보험 구성엔 가장 중요하다. 저희는 현대해상 태아보험을 선택했습니다. 아래는 보험에 넣은 내용,





정상적으로 지급된건지, 삭감 처리가 정당한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능 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청구서 작성 및 청구 과정은 담당설계사에게 부탁해서 진행하시는게 좋습니다. 담당설계사분은 진료비영수증을 받으면 대략 지급 될 금액이 얼마인지 알려드리거든요. 라. 건강검진을 받아도 진단만 나오면 무조건 실손보험 처리가 된다? 놉!!! 보험은 로또가





게 아니라는 것은 알지만 하루라도 받지 않으면 몸이 뻐근하고 아파요." 한 노인은 보사연 면접 조사원에게 이렇게 말했다. 다른 노인은 "거의 매일 물리치료 받으러 가요. (병원이 문을 닫는)일요일 하루 안 가면 다리가 뻐근해서 너무 힘들어요"라고 말했다. 신현웅 박사는 이날 포럼에서 "하루에 다섯 군데를 걸어서 물리치료 받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