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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레코딩 마이크 디스코드 사용 클량 배그 디스코드 들어갔는데 ㅠㅠ 아무도

영상 화질 : 3,840 x 2,160 / 4K 해상도 지원) 원문보기 [ 링크 ] : 안녕하세요. 오베르뉴 크로나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씽크웨이의 방송용 마이크 TONE SM9 LIVE 입니다. 해당 제품은, 콘덴서 방식 의 마이크로, 16mm 콘덴서 3개가 내장되어, 감도가 매우 좋아 미세한 소리까지 잘 받아들입니다. 특히, 4가지 전용 레코딩 모드 를 제공하며, 사운드 카드를 내장하고 있어, 외부 출력이 가능하고, 자신의 목소리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이 가능해, 보이스 채팅 및 보컬과 악기 녹음, ASMR 등 방송과 녹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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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습니다. 7. 시놀로지 218j - 사실 목적없이 그냥 구매했습니다. 개인 NAS가 있으면 뭐라도 쓰지 않을까 생각해서요. -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가 활용을 못하는 탓이겠죠. 각종 영화나 드라마는 넷플릭스를 이용하고 파일 공유는 드롭박스를 이용하다보니 사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 드롭박스 대신 이용해보려 했지만 편의성 면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서 그냥 드롭박스를 쓰고 있습니다. - 그나마





아래 위치 하기 때문에 마이크의 감도를 좀 높여서 사용해야 자신의 음성이 마이크로 잘 들어가더라구요. 여름이라 헤드폰 쓰기가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이어폰을 사용하니 개인적으로 굉장히 편했습니다. ■ 에이픽스 인이어 커널형 BA 게이밍이어폰 GE002 [결론] 지금까지 에이픽스 인이어 커널형 BA 게이밍이어폰 GE002를 살펴보았는데요. 처음 사용해보는 게이밍 이어폰이었는데요. 특징을 되짚어보자면 9mm, 7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 2개와 밸러스드아마츄어로 제작되어 나쁘지 않은 음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분리형 이어폰 헤드를 가지고 있고 선꼬임 방지 케이블과 밸크로 테잎, 파우치가 기본 제공되어 관리가 용이했습니다. 또 PC 게이밍 사용을 위해서





“Up & Down” (Up & Down, 2014) : 이엑스아이디 - 위아래 47. SHINee, “Lucifer” (Lucifer, 2010) : 샤이니 - 루시퍼 46. After School, “Shampoo” (Virgin, 2010) : 애프터스쿨 - 샴푸 45. TVXQ!, “Keep Your Head Down” (Keep Your Head Down, 2011) : 동방신기 - 왜 44. HyunA, “Bubble Pop!” (Bubble Pop!, 2011) : 현아 - 버블팝 43. LOONA/ODD EYE CIRCLE, “Girl Front” (Mix & Match, 2017) : 이달소OEC - 걸프론트 42. ZE:A,



MOVE, 2014) : 씨스타 - 터치마이바디 23. Wanna One, “Energetic” (1X1=1 (To Be One), 2017) : 워너원 - 에너제틱 22. Brown Eyed Girls, “Sixth Sense” (Sixth Sense, 2012) : 브아걸 - 식스센스 21. Zion.T, “Yanghwa BRDG” (no album, 2014) :



밝은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특히, 보컬과 코러스의 위치나 악기들의 대략적인 위치도 가늠이 될 정도로 정돈이 잘 되어있습니다. ▲ PC로는 배틀그라운드와 넷플릭스에서 청음을 진행했습니다. 바깥의 눈을 밟으며 제가 있는 건물로 향하는 발소리를 듣고, 미리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해당 경기는 아니지만, 발소리가 특히 너무 잘 들려서, 좁은 원의 탑 5 상황과 건물 내 대치 상황 등에서 그 효과를 톡톡히 봤습니다. ▲ 다른 각에서의 동향을 살피던 중, 1차적으로 오토바이 소리를 체크하고, 2차적으로 시각을 통해 이동 중인 적을



“Red Flavor” (The Red Summer, 2017) : 레드벨벳 - 빨간맛 1. IU, “Good Day” (Real, 2010) : 아이유 - 좋은날 배그 대유행일 때 좀 하다가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어서 게임 깔았는데 초보 스퀏 짜서 같이 다니면서 실력 좀 올릴려고 했는데 아무도 안계시네용ㅠㅠ ■ 오디오테크니카 ATGM1-USB 마이크 소개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오디오테크니카에서 새롭게 출시한 USB 타입의 ATGM1 마이크입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는 콘덴서 타입 / 다이나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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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거슬리는 편이였습니다. 패시브 노이즈 캔슬링이라고 나와있는데 이 문구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이전에 테스트를 했던 렌가(RENGA)의 경우 헤드셋의 길이 조절이 다소 짧은편이였는데 NOZ에서는 조절 범위가 훨씬 더 길어져서 저처럼 머리가 큰 사용자들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밴드의 조절단계가 나와있지 않은건 아쉬웠습니다. 소리에 있어서는 단단한 저음이 많이 강조된 느낌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지는 저음이 아니라서 괜찮았습니다. 마이크는 특이한 부분없이 무난 or 평범한 수준이였습니다. 제품의 장/단점을 끝으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타나 수정해야 될 부분 그리고 추가 되어야할



연결하면 자동으로 드라이버 설치가 되며 8채널 헤드폰으로 인식됩니다. (7.1채널임) PC의 기본 사운드 장치로 설정한 후에는 먼저 헤드폰에서 볼륨부터 줄입시다. 소리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볼륨을 15 이하까지 낮춰야 합니다! 헤드폰의 볼륨 다이얼과 PC 볼륨이 동기화되므로 쉽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USB 연결을 하면 자동으로 헤드폰 배터리 충전이 시작됩니다. PC 연결할 때마다 충전을 반복하고 싶지 않다면 헤드폰 볼륨 휠을 3초 간 길게 눌러서 충전을 끕시다. 충전을 다시 켜려면 모비우스의 전원을 껐다 켜야 합니다. 오디지는 PC의 USB 연결에서 사용할





으로 생각이 됩니다. 약 일주일정도 마이크를 테스트하면서 느낀 생각은 빨리 ATGM 2 -USB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다~~였습니다. 이 제품뿐만이 아니라 다른 제품을 촬영하거나 테스트할때도 항상 장/단점을 메모해놓고 글을 쓰곤 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을 테스트할때는 이런 메모를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포장부터 구성품 그리고 녹음의 기능까지 제 기준에서는 정말 다 별로여서 메모를 할 필요가 없더군요. 기존에 테스트나 사용했었던 제품들과 비교해보면 ATGM1만의 장점을 찾아보기 상당히 힘이 들 정도였습니다. 너무 안좋은 표현만 적어서 제품을 제공해준 오디오테크니카에게는 좀 미안한 마음도 있네요. 제품의 장/단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