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벙이 본승도 매력있고 다 넘 좋아요 안혜경만 빼고. 아 그 또다른 지션이 말고 다른 재욱씨 너무너무 매력있고 귀여워요 불청 재방 잠깐 봤어요. 예뻤고 말도 잘했던거 같은데 아직도 일반인보다는 젊고 예쁜편이겠지만 예전 얼굴은 없어요. 그리고 말을 어리숙하게 하는거 보니 적응 안되요. 아이처럼 얘기하네요. 강문영다음으로 미모가 성형으로 무너져 안타까워요. ? ? 김영희 "건강한 웃음 드릴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앞으로는 실수 없이 건강한 웃음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무지함을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논란은 가라앉지 않았고 결국 김영희는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육성사이다 시즌2' 측은 "당분간 긴 휴식에 들어가려 한다"며 "팟캐스트 특성상 공중파와 달라 더 큰 웃음에 대한 강박도 컸다. 현시점에서 이젠 겁이 난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싶다. 육성사이다를 아껴주셨던 생도님들께는 너무
안혜경이 누구야? 요즘 일거리가..없나 예는 아니다 불청에 지금 안혜경인가요 '조국 딸 언급 후 뭇매' 김영희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아" 심경 고백 저 불청 한 회도 안빼고 다 봤어요 불청매니아 불청 안혜경 안타까워요. 안혜경 근황 김영희, 조국 딸 발언 논란…'정치에 무지했다' 개그우먼 "조국 딸 느낌난다" 발언했다 팟캐스트 방송 중단 김영희,
시즌2’를 진행해왔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4일 업로드된 ‘육성사이다 시즌2’ 32회에서 나왔다. 이날 김영희는 ‘금수저’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과 농담을 주고받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한 중도층 의견 -한 네티즌은 “조국 대전이 크긴 컸나 보다. 정치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연예인이 단지 뉴스에서 봤다는 이유로 박탈감이란 개그 소재에 조국 딸을
아세요?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는 발언 이후 팟캐스트 게시판에는 “경솔했다”, “알고 떠는 것이냐” 등 비난 댓글 수백개가 달렸다. 김영희는 “정치에 대한 무지함에서 어떤 의도 없이 가볍게 생각했다”며 “앞으로 더 신중하게 녹음하겠다”고 사과했지만 비난 여론이 계속되자 팟캐스트 활동을 중단했다. 애도 참대단하다 역시 관상은 과학이다 그냥 자숙하고 조용히 지내면될걸 그래서 돈 다 갚아냐??? 난 그게 더 궁금해 저는 최성국 유머코드가 저랑 똑같아요 너무너무 웃겨요 거기에 김광규도 넘 웃기고 최민용도 재밌고 비쥬얼 좋고
갑작스러워 죄송하다"고 전했다. 개그우먼 김영희가 팟캐스트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소재로 농담을 했다가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 해당 팟캐스트는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김영희는 지난 3월부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배다해, 안혜경과 함께 ‘육성사이다 시즌2’를 진행해왔다. 문제의 발언은 지난 14일 업로드된 ‘육성사이다 시즌2’ 32회에서 나왔다. 이날 김영희는 ‘금수저’에 대해 다른 출연진들과 농담을 주고받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현시점에서 이젠 겁이 난다. 그냥 마음이 편하고 싶다. 육성사이다를 아껴주셨던 생도님들께는 너무 갑작스러워 죄송하다"고 전했다. 뉴스 볼때 일기예보만 기다렸죠 안혜경 볼려고 ㅎㅎ 같은 시대 사람으로써 tv는 사랑을 싣고 옛냔버전은 좋아했는데 스토리 너무 짜맞추네요 미화가 너무심한듯 아나운서를 해보라고했던 은사라... 그당시엔 아나운서의 개념도 없고했던 시절인데. 개그우먼 김영희가 팟캐스트에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을 소재로 농담을 했다가 청취자들의 항의를 받고 사과했다. 해당 팟캐스트는 방송 중단을 선언했다. 김영희는 지난 3월부터 팟캐스트 플랫폼 ‘팟빵’에서 배다해, 안혜경과 함께 ‘육성사이다
잘 안나오더니 불청에.. 얼굴도 되게 고급스럽고 예뻤던것 같은데 뭔가 좀.. 어색하네요. 개그우먼 김영희 팟캐스트에서 금수저를 주제로 농담을 주고받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을 언급해 뭇매를 맞았던 개그우먼 김영희가 논란 이후 심경을 밝혔다. 김영희는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루도 대충 살지 않았다”며 “낮에 뜨는 달처럼 전혀 보이지 않지만
플랫폼 '팟빵'의 '육성사이다 시즌2'에 방송인 안혜경, 배다해와 함께 출연했다. 그는 조국 딸을 개그 소재로 삼았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날 김영희는 '금수저'에 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지금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지금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거세게 항의했고 김영희는
조국 딸 느낌 나요. 박탈감 느껴요”라고 말했다. 한 중도층 의견 -한 네티즌은 “조국 대전이 크긴 컸나 보다. 정치에 무지하고 무관심한 연예인이 단지 뉴스에서 봤다는 이유로 박탈감이란 개그 소재에 조국 딸을 언급했다가 댓글 창이 난리” 저 개그우먼은 인성에 문제있는 분 아이었나요? 김영희 "건강한 웃음 드릴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개그맨 김영희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 모 씨를 소재로 농담을 했다가 청취자에게 지적을 받고 사과했다. 김영희는 지난 14일 방송된 팟캐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