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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주던 아역이랑 양세종이랑 노는 거 봐.twt 아는형님에서 우도환 양세종 설현 보고싶다..

우연하게 3017을 봤는데 내가 원하는 얼굴이야 쌍꺼플은 없지만 큰 눈에 꼬도 예쁘고 입꼬리도 에뻐 양세종이 진짜 내가 찾던 완전 이상형 그 자체... 외모 이상형이 생기니 드라마 볼때도 모든 장면이 얼굴만 봐도 행복하더라 ^^ 얘도 내년에 군대아님? 나의나라 좋게 봤는데 가기전에 하나 더 못찍나ㅠ ㅎㅇㅌ 이번달 잡지 같이 나왔어 사진 완전 잘 나왔다ㅠㅠㅠㅠㅠ 몇권사서



들리는거 같네 ㅋㅋㅋ 군대가기전에 액션씬 많은 영화에서 보고싶다 ㅠㅠ 안보이던데 금요일 회차 토요일 회차 그리고 조연인데 조연이 아닌거같은 그리고 장혁(맨마지막에 나옴) 오프닝 이렇게 나오고 엔딩 자막에도 홀수회차는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 짝수회차는 우도환 양세종 김설현 이렇게 나옴 마지막은 그리고 장혁 바빠서 안찍었나...드라마홍보차 했으면 좋았을듯ㅠㅠㅠㅜ끝나고 불러줘라ㅠ 쉴겸 군대ㅋㅋㅋ 보배횽들 여기에 답글쓴사람 손~~~ (사진 수정) 둘





된 것 같다.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혜리는 인생 작품이라 불리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이미지가 너무도 강렬했던 탓에 그 이후엔 뭘 해도 '덕선이('응팔' 캐릭터) 같다'는 평을 들어야 했다. 이번 작품 초반에도 밝고 쾌활하고 어리숙한 사회 초년생 이선심의 모습이 '취업한 덕선이' '덕선이의 10년 뒤'라는 냉소적인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회를 거듭하며 예쁨과 화려함을 포기하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모습이 이혜리에 딱 어울리는 캐릭터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응팔'에서도



잘해 이런거 ㅠㅠㅜㅠ 밝은거도 잘하고 간질 연기도 존잘.. 정우성네 회사던데 ㅋ 우도환이랑 나중에 다른 작품에서 다시 만났음 좋겠다 이왕이면 사극으로 환생이라고 치고 볼게ㅠ 양세종이랑도 케미쩔어 제발.. 비장하고 뜨거운 ‘왕자의 난’이 시작된다.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연출 김진원, 극본 채승대․윤희정,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나의나라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12회 방송을 앞둔 9일, 모두가 필사적일 수밖에 없는 ‘왕자의 난’의 결연한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1회에서는 이방원(장혁 분)과 이성계(김영철 분) 사이의 길이 끊어지며 물러설 수 없는 피바람이 예고됐다. 남전(안내상 분)은



화제성 6위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가 차지했다. 지난 방송에서 본격적인 조선 건국의 움직임이 시작되며 양세종, 김설현, 우도환의 예측 불가한 운명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드라마 화제성 7위는 MBN ‘우아한 가’였다. 극중 임수향의 출생 비화가 밝혀지며 충격 반전을 선사했다는 평을 얻으며 전주 대비 화제성 점수가 약 19% 상승했다. 10월 2주차 ‘우아한 가’가 기록한 화제성 수치는 해당 작품의 자체 최고 화제성 점수이기도 하다.





백진희 아이유 박보검 신혜선 김남길 공효진 찐이상형을 맘에 두고 차마 거짓을 얘기할수 없었던ㅋㅋㅋㅋ 영업글 보는데 우도환 럽라는 양세종 동생이야? 그 때 예민하고 서늘한 그 느낌 취저였는데 지금은 그 때랑 아예 다른 사람 같아 여기 링크 가서 12월호



서현진 유연석 김유정 양세종 백진희





, 보조 작가들이나 윤 작가님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 “ 작가님이 지금 현재 그리는 남성 캐릭터들을 그냥 여성 캐릭터라고 생각하고 그리면 잘하실 것 같아요 ” 라고 하시더라고요 . 제가 무의식적으로 남자 캐릭터와 여자 캐릭터를 구분해서 뭔가 여성 특유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들려고 하려다 보니 오히려 그 틀 안에 갇힌 게 아닌가 싶어요 . 제가 이번 작품에서 깨달은 게 있다면 바로 그 지점인 것 같아요 . ◎ 드라마 작가가 되겠다고 결심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사실



포착해 궁금증을 높인다. 지난 방송에서는 이방원의 살아남으라는 포효와 함께 마침내 ‘1차 왕자의 난’이 시작됐다. 누이 서연(조이현 분)을 잃었던 서휘는 이방원의 칼이 되어 남전(안내상 분)의 세상을 끝내며 복수에 성공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자신의 앞을 막아선 친우 남선호를 베야만 했다. 아버지인 남전의 세상을 무너뜨리고 그를 역적으로 만들고자 했던 남선호는 서휘의 칼에 찔렸고, 평생 애증했던 남전의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했다. 이방원은 끝까지 자신을 시험하려던 이성계(김영철 분)와의 길을 끊어내고 왕으로 향하는





올리기로 결심한 서휘와 서얼을 차별하는 이방원의 세상을 용납할 수 없는 남선호가 다시 적으로 마주했다. 서휘와 이화루를 지키려는 한희재도 최후의 선택을 한다. 위화도 회군, 새 나라 조선의 건국, 1차 왕자의 난까지 격변하는 시대를 살아간 이들의 삶을 강렬하고 또 섬세하게 그려낸 ‘나의 나라’는 마지막까지 예측 불가한 전개와 반전으로 역동한다. 김설현·이혜리가 한층 성장한 연기력으로 재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돌 출신으로 연기에 도전한다는 공통점이 있는 김설현과 이혜리는 한때 대중의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그러나 각각 JTBC 금토극 '나의 나라'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