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ㅊㅈ...gif 13081 7 2 81 손흥민 현지 기사 사진및 평점.JPG 10872 16 7 82 대한민국 경찰이 사람 구한 썰.JPG 8289 26 33 83 '文의장, 아키히토 前일왕에 사과편지 보냈다고 말해' 2694 49 1 84 오늘자 손흥민 골 세레모니.gif 12326 9 9 85 조세호 쿠션 선물받은 시민.gif 12884 6 7 86 제가 생각하는 펭수인ㄱㅣ이유
1 96 놀라운 1만세대 아파트 엘리베이터.jpg 8215 22 0 97 정체성 혼란 온 샘해밍턴.gif 8450 21 0 98 (후방) 아프리카 ㅊㅈ의 10주년 이벤트 의상.gif 11995 6 0 99 10~15년뒤면 가용 병력이 반이하로 줄어듭니다. 2314 46 4 100 제 남자친구는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요?? 3925 39 5 포방터 돈까스집 15일까지만 영업하고 이사간다네요 골목식당 포방터 돈까스 집은 왜 제주도로 이사를 결정한건가요? 전 백종원이 말하는데
개인적으로 호텔더본 생각했는데.. 그쪽으로 가는게 확정되었나 보네요. 호텔 더본 주변에 상권이 없어서.. 그쪽으로 상권도 많이 발전할 것 같고.. 윈윈이 되겠네요. 처갓집이 제주도라 포방터.. 아니 이제 서귀포돈까스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방문해봐야 겠습니다. 백종원이 도와준다는 자기동네 지역으로 간다고 했으니 백종원 패밀리 본진이면 논현동 백종원 집이있는 거주지역이면 방배동 내방역방향의 고급주택가 있는 상권인데 논현동은 상가임대료 무지막지한곳이고 방배동 주택가는 임대료가 강남치고 저렴한곳이고 백종원이가 월세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여튼
눈치를 못채겠더라구요 ㅠㅠ 출연하지 않은 주변가게의 해꼬지였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출연했던 4가게 모두 해꼬지;;;;;;;;;; 출근해서 인터넷을켜니 처음눈에 들어온건 포방터 돈까스집이사.. 아쉽네요ㅠㅠ 이사에대한 정확한 이유는 안나와있지만 뭔가 씁쓸한일이 있었나봐요 제주도로 간다니 제주도가면 꼭 가야겠어요ㅎ 현재 화두에 오른 화순 주차장집 불법건축물 구조변경 처리예정인 사건과 포방터 돈까스집 연돈이 제주도로 이사 하게된 건이 앞으로 흥미진진한 관심거리가 되겠네요. 포방터 돈까스 사장님이 제주도로 이사간다고 하니까.. 왠지 백종원과 관련된 곳으로 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8시 20분. ▲웬만하면 사진 다 찍어주셨던 백종원님. 이른 아침부터. ▲오전 9시 40분. 방송팀에서 물을 제공해줌. ▲딱 100인분이지만 혹시하는 마음에 대기줄은 계속. 300명 정도 됐다고 그런다. ▲오전 10시 10분 최종점검 ▲오전 10시 56분, 아직 제주 연돈 예약방법은 없다. 사모님이 나오셔서 이름, 전화번호, 메뉴 등을 적어간다. 앞으로 예약방법이나 대기줄 서는 것은 골목식당을
75 적당히란걸 모르는 삼양.jpg 10809 18 2 76 골목식당, 청양 크림 함박 9580 23 6 77 일본에서 안경낀 여자가 잘 안보이는 이유.jpg 7933 29 0 78 탈북자 사건은 진짜 가불기네요;;; 6935 33 9 79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4993 41 0 80 후방주의
방법으로 먹고 싶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포방터시장 돈까스 집은 제주도로 이사를 간다. 장동윤은 "제주도 가야죠"라면서도 "너무 멀어졌지만, 여행으로라도 가야되나 싶다"고 말하며 웃었다. 아니 존웃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장동윤이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방송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김동휘 강수연 연출/임예진 백소연 극본, 이하 '녹두전')에 출연한 장동윤은 11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아쉬웠거든요. 불매운동 이전에 일본에서 유명 돈카츠 가게들을 많아 갔었던 저에게 고급 돼지고기의 식감이나 맛이 좀 그리웠습니다. 괜히 골목식당에서 사장님이 고기에 욕심있다고 사모님과 싸우신게 아니더군요. 저도 좀 아쉬웠는데 사장님은... 제주 흑돈을 그 퀄리티로 손질하고 튀겨낸다면 정말 맛있을거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저 가격이면 사실 제주도 다른 식당에 비해선 비싼것도 아니니까요 (워낙 제주도 물가가 미친듯 비싸서..) 그나저나
예약제 안한게 손님들에게는 나무 헬이죠 요약 1. 씨끄럽다는 민원은 일부일 뿐, 시장 상인회의 방해(?)가 큼 2. 상인회의 사람들이 대부분 동네 토박이로 시골 텃새처럼 행동 3. 처음 골목식당 찍을때에는 시장이 커질거라 생각하고 협조했지만 이후에 방송에 나온 가게만 잘되소 텃새를 부림 -------------------------------------------------------------------- 역시나가 역시나네요. 포방터 가게중 누가 머라고 한거 같은데 왜 안알려 주고 방송에서 삐~처리 하믄서 자기들만 아네유ㅠㅠ 그럴꺼면 말을 꺼내지 말든가ㅠㅠ 결정적인 두번째
바꿨다더니, 세상에 이건 어떤 튀김류를 먹어도 느낄 수 없는 바삭함이 있었다. 고기가 좋은 것은 말할 필요가 없다. 기름도 좋다. 돈가스를 먹으면서 이렇게 느끼하지 않을 수 있다니 튀겼는데 구운 것 같고, 구웠는데 튀긴 것처럼 맛있다. 튀긴 음식의 단점인 느끼함과 기름의 냄새가 단 하나도 없었다. 치즈도 좋고 치즈까스도 맛있었지만 등심까스가 더 좋았다. ▲텐트 치며 대기했던 분들의 돈을 진짜로 내주셨다, 백종원님이. ▲식성의 차이, 입맛의 차이. 같은 음식을 먹고도 싱겁다고 하는 사람, 짜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특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