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골목식당 초밥집 퀄리티는 가격대를 넘어간거같은데... 골목식당보면서 느끼는거지만 창업하기전 테스터 시식한번도 골목식당 나온곳들

언플하려고 하니까 골목식당PD가 빡쳐서 자료 있으니 조심해라 라고 경고함 맨처음에 4프로 찍던 시청률이 3프로에서 2프로까지 떨어졌을땐 천하의 유재석도 어쩔수 없구나 했는데. 최근 시청률이 5~6프로 왔다갔다 하네요 경쟁프로인 불명이 7프로대 SBS는 골목식당 재방이라 애초에 시청률이 좀 낮은편이고. 분위기 잘타면 역전도 가능할것같네요 요샌 내용이 너무 음악쪽으로만 가서



등장한 정인선씨. 사람들의 환호가 대단했다. ▲새벽부터 대기하여 제주 연돈 돈까스 오픈 날 먹을 수 있었다. 굳이 오픈 날이 아니었어도 됐다. 혹시 그 다음날이라면 대기줄이 좀 짧지 않았을까, 오픈 날이라서 백종원님이나 정인선씨 보려고 사람들이 더 모인 것 같기도 하고. 폭설이 오거나 태풍이 오거나 암튼 제주 날씨가 안 좋아 여행자들이 많이 없을





양치하고서야 사라졌어요. 사실 찹쌀탕수육이 먹고 싶어서 가본건데 탕수육이.. 튀기다 말고 나왔는지.. 바삭한 감은 전혀 없고.. 와.. 찹쌀반죽이 비싸서 그걸 아끼느라 그랬는지.. 와.. 골목식당에서는 순두부집도 그렇게 관리하던데.. 세상에.. 자기 프랜차이즈는 관리를 안하나.. 탕수육... 집에서 내가 튀겨도 그것보단 잘튀기겠더라구요 골목식당은 백종원 프랜차이즈들 찾아가서 찍었으면 좋겠어요





호텔 옆에 유명한 돈까스집이라니... 그걸 팔아주는건 일반 국민이고 소비자니 참 뭔가 찜찜한 구석이 없잖아 있네요. 골목식당 보면서 친한 형님이랑 채팅 하다가 제가 골목식당을 실수로 롤목식당이라고 오타를 쳐버렸습니다. 그걸 본 형님이 하신 말 순간 빵터졌습니다. 페이커가 심해 등급들 코치하고 조보아, 조인선씨 역할은 베리굿 조현씨로 해서 심해인이랑 같이 바텀에 보내버리고 그러면 진짜 웃기겠네요. 최근에 제 아래로 직원 2명을 채용했는데요. 한명은 올해 졸업한 완전 신입인데 졸작으로 아두이노로 몇개 만들어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c 나 c++ 문법은 알겠지라고 뽑았습니다. 프로그래밍 능력은



네.. 처음맛보는맛이에요 무슨 장맛이나는데 메주맛같은 진득한맛이에요 솔루션받으신건진몰라도 제생각엔 변화가없는것같았습니다 ㅋㅋ 무엇을 상상하시든 그 맛이 아닐꺼에요 진짜좋게말하면 여기에서만맛볼수있는 떡볶이맛이에요 ㅋㅋㅋ 국수집은 사람많아서 지나가기만했는데 하루100그릇 한정으로 써있었어요~~ 이상 후기였습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잉여로운개발입니다. 클리앙 모공 게시물 일별 TOP100 리스트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어제(12월12일) 이슈 글들 구경하고 가세요~ 랭킹 제목 조회 댓글 공감 1 우리나라의 현실 33463



떠난다..양현석 저격 남기고 '안녕' 10438 20 5 75 적당히란걸 모르는 삼양.jpg 10809 18 2 76 골목식당, 청양 크림 함박 9580 23 6 77 일본에서 안경낀 여자가 잘 안보이는 이유.jpg 7933 29 0 78 탈북자 사건은 진짜 가불기네요;;; 6935 33 9 79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4993 41 0 80 후방주의 스모그 ㅊㅈ...gif 13081 7 2 81 손흥민 현지 기사 사진및 평점.JPG



이걸 다 종합하면 뭐야? 의도적, 기획적이라는거지. 일단 가격을 올려서 원하는 마진을 남기면, 손님들을 분산이 되겠지? 가격대비 메리트가 떨어지니까 덜 오게 되거나, 아니면 그가격이면 다른가게가 들어와도 승부가 될만하니까 손익구조가 되니까 경쟁업체가 들어오게 되겠지. 경쟁업체는 기왕이면 포방터가 방송탔으니까 잘하는업체가 들어오면 별도 광고비용없이





보면 카페 디저트로 솔루션이 가능할텐데... 카페도 일종의 요식업이기도 하구요 생각해보면 피맥집처럼 맥주를 파는 집도 나오긴 했지만 생맥주나 수제맥주 전문점은 하나도 없었던건 좀 아이러니 하네요. 맥주전문점이지만 맥주맛이 그닥인곳도 있잖아요. 대전이었나 거기 청년몰 막걸릿집 사장 나왔던거 보면 술이라서 못나올꺼같지는 않은데....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골목식당' 포방터시장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전하게 된 이유가 방송상에서



안망하는게 이상한듯 이걸 영화말고 다른곳에서 듣다닠ㅋㅋㅋ미쳤다 승윤아ㅠㅠㅠ [OSEN=김수형 기자] 조림백반집이 메뉴간소화를 선택, 수제함박집은 필동함박집에 SOS한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여전히 지짐이집은 방향을 못 잡는 모습을 보였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 정릉 아리랑 시장편이 그려졌다. 12번의 폐업신화를 겪은 조림백반집을 찾아갔다. 사장은 새벽부터 일어나 음식을 준비했다.이어 점심장사가 시작됐다. 28년 내공으로 망설임없는 능숙한 요리솜씨로 음식을 완성했다. 이를 본 백종원은 "요리의 기본기는 있으나 허술한 가게운영, 주방



특별한 맛이 없다고 해야 할까요? 마지막으로는 거여동의 동촌 (사장이 바뀐걸로 알고 있는데 맛은 그대로일지는 장담은 못하겠네요) 정말 돈까스를 배터지게 먹어보고 싶다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저 혼자 한판을 못먹어요. 일단 비주얼은 일본식 돈까스가 아닌 소스가 위에 뿌려져서 나오는 옛날 경양식집 돈까스 스타일입니다. 치즈돈까스는 11000원인데, 치즈양과 고기의 양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아마 포방터 돈까스 두개 합쳐놓은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양이 적으신 분들은 한개 시켜서 두명이 나눠 먹으면 딱 맞을 수 있을겁니다. 느끼한 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