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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됐네요 KBS제보자들 상주영천고속도로 6명 사망 사고 인재인듯.. 제보자들보는데요 제보자들 층간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세번째 는 부모나 다른 어른이 보지 않고 있을 때누워있는 아이를 발로 수차례 차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재판은 누나에게 했던 살인미수, 폭행, 폭언 등 여러가지등을 묶어서 재판을 진행중입니다. 조카 아동폭행에서는 400만원 벌금형으로 구형이





하는 몇 명 정해놓고 그 사람들한테 뒷담화 하는거죠. 50명 수강생이라면 한 10%의 사람들만 공격하는거고, 수업시간에 당하는 사람들은 확연히 알게끔 쌩하고 가거나, 일부러 주위 사람들하고만 하하호호 하고요. 어디 대회같은것도 나가는데 일부러 배제시키고요. 그 사람들과 관련된 거짓말도 너무 많이 만들어내고요. 몇몇 자기 사람들 모아서 집단 왕따도 시키고요. 결국, 당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못견디고 떠나죠(자기한테 꼭 필요한 시간인데도) 그 강사한테 수업을 듣는 몇 사람이 이걸 포착했어요 직접 당하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도 본거죠. 수년간 지속된 일이어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감당하기 어려워 쓰레기 처리를 우리에게 맡겼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또한 이야기를 들으며 느낀 것은 “이 놈이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이런 상황을 만들었구나” 였습니다. 첫째) 아이가 생기면 키우기 싫어서 임신할 때 마다 폭행, 폭언을 하며 계획 적으로 유산 시키고 둘째) 누나이



망했다. 내 누나이었으면 이혼 시켰다” 등 5. 아동학대 - 당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던 큰 누나의 아들에게 휘발성 유리 제품을 던지고,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로 찼으며, 인터폰으로 “누구세요” 라고 했다는 이유로 손자의 목을 졸라 들어 올림. 가정폭력과 함께 고소 접수를 했으나 벌금형 200만원으로 판결이 났고, “그 때 목을 조르는게 아니라 뺨을 쳐 때릴걸 그랬어. 반 죽여 놨어야 했어 그 자리서. 그 때 반



올렸던 김해에 사는 고인의 남동생입니다. 보배드림 여러분들 덕분에 제보자들 방송에도 나가게 되고 감사했습니다. 현재 재판들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탄원서 한장한장이 간절합니다.. 첫 재판은 고인이 된 둘째누나 남편이 큰누나 아이 20kg~30kg 밖에 되지않는 어린아이에게 100kg가 넘는 남자가 첫번째 마트에서 휘발성 물건을 던지며 폭언을 하였고, 두번째 는 아이의 목을 졸라 들어올려 숨이 넘어 갈 뻔한





이혼하고 없어도 이혼해라” “내가 강제로 유산시켜 줄 테니. 퇴근했는데 집에 있음 배를 밟아서라도 애 지워 줄 테니 있지 마라” “애는 알아서 지우던가 해라. 아파트에 있음 내가 유산 시켜주고. 어차피 유산 될 꺼라서 신경 안쓴다. 아파트에 있지 마라. 있음 애도 너도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유산되면 더 좋고” “애기나 유산되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유산되라 바로 이혼하게” “진짜 좋은 방법은 니 배를 때려라. 스트레스 더 받아라. 애는 키우던지 지우던지 유산되던지” “지우면 백이고 유산되면 보험처리 되서 20이면 된다” “내 애가 아니다.



줄게. 쳐 죽여삔다. 반 죽여놔야지 샹년” 등 평생을 듣지도 못했던 욕들을 누나에게 쏟아 부었고, 이 사실은 안 저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2. 임신 중 폭언/폭행과 두 번의 유산 - 차를 바꿔 주지 않는 다는 이유로, 자신의 뜻 데로 해주지 않는 다는 이유 등으로 폭언과 폭행. 물건을 던지고 머리를 때렸으며, 임산부를 밀쳐 하혈을 하였고 두 번의 유산으로 고통스러워 함. “(입덧으로 음식물



잘못 들어와서 집안을 망쳐놓고 있다. 처가가 가까우면 좆같네. 암 있는 주제에” “개 걸레 같은 년아. 가족모임 같은 소리 하네. 개씨발 쓰레기 집단 모임하나. 여튼 개쓰레기집 아니랄까봐 개쓰레기 짓하네. 대가리 쳐뿔라” “병신년. 애도 못놓는 년. 암걸린년. 병신 같은 년” 등 - 폐 전이 후에는 친정에서만 생활 하였으나, 폭언과 협박전화와 문자는 멈추지 않았고, 가족에 대한 욕까지 서슴지 않아 누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약 2년간 병원비 한푼 주지 않았으며, 유방암 수술 전 이틀간 술을 먹고, 입원당일, 수술당일 늦게 나타남 - 유방암 치료 중 남편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함. 길거리에서 욕을 하며 물건을 던져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있음. 유방암 치료 중에는 신혼 집과 친정을 오가며 생활 “게을러 터진년. 좆까라 개씨발년아” “애도 못 놓는게, 이상한 병 걸린



할 것 같나” “니가 살살 맞으니까 그딴소리 하지. 시애비 놀러 가는데 전화도 안하는게 며느리가. 니 새끼 놓지도 못 하는게. 쳐돌았나” “반쯤 밟아 죽였어야 했는데 그래야 저 딴 소리 안하지” 등 3. 암 투병 중 폭언과 폭행 - 유방암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수술 그리고 방사치료 까지 1년이 걸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