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끼나요? [보도자료] 계엄령 문건 수사 결과, 직인 찍은 윤석열이 몰랐다? 검찰, ‘임은정 검찰간부 고발 사건’ 압수수색 영장 또 반려 "검찰 없어져도 할 말 없어" 국감 압도한 임은정 검사 진압대상이고 해체대상입니다. 검찰청 내란범들은 또다른 하나회입니다. 이철희 의원 :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얘기하는데요. ‘이명박근혜정부’ 때와 ‘문재인정부’ 비교하면 어느 정부가 그나마 중립을 보장하고 있습니까? 윤석열 총장 : 제가 직급은 달랐지만, 제 경험으로만 하면
38 33 81 개싸움 국민운동 본부 첫 고발장 접수 12402 21 189 82 흠.... KTX특실이 좋긴한데.... 9719 28 3 83 단톡방에 여사원 비키니 올린자의 최후.jpg 11185 24 1 84 디자인 배운 직원 vs 안배운 직원.jpg 11808 22 2 85 근데 일본엔 세계에 자랑할 군주가 있나요? 5741 38 1 86 며느리가 도망가는 명절 차례상. JPG 9064 29 0 87 아버지를 좋은곳에 모셔드리고 왔습니다. 2985 45 35 88 현실 기생충.jpg 10046 26 2 89 23살 여대생에게
다시 무혐의 처분을 위해서 '자백'한 피의자에게 진술을 번복하라고 요구하고, 대질심문을 하면 이기지 못할거 같으니 할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면서 진술을 거부하도록 종용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녹음하고 있지 않았다면 이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을것이고 무고사건에 대해 검사가 무혐의 처분하고 끝냈을 것이고, 저는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가 나온 사람, 그리고 무고도 '증거불충분'이기때문에 저는 강제추행을 했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마무리짓고 끝났을 겁니다. 그래서 해당 검사를 고발했습니다. 그 검사의 이름을 검색해보고 기자들에게 제보했습니다. 어떤 기자분이 그러시더라구요. "어라? 이분
ㅡ 정경심 구속영장 청구 ! # 공수처법 ㅡ 여안 또 충돌 ? # 임은정 고발건 ㅡ 검 vs 경 신경전 유튜브로 함께해요 집에 압색하는데 부인이 전화오면 안받을 정도로 몰상식하면 장관못하죠.... 워딩이
검사 한마디로 김성태와 황교안 한 방에 같이 보냄.jpg 펌)헌법 위의 존재. 검찰-Dr. 이주혁 조기룡 검사, 임은정 검사 향해 '근거 없는 주장이 도를 넘어' 임은정검사 송건호언론상 수상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임은정,박병규,서지현,이탄희... 클리앙 모공 어제 복습(20191021) 축구는 국회축구가 꿀쨈~(펌) 임은정 검사 페이스북...
패스트트랙 수사에 걸려있는 59명 의원의 법적 책임을 피해갈 수 있다.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회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어서 500만원 이상 벌금이 나오면 피선거권을 제한당한다. 검찰의 불기소만이 정치생명 연장의 비결이다. 조국 장관 공격할 때는 '검찰개혁 좋은데 조국은 안된다'는 논리를 폈던 자유한국당이 퇴임하자마자 '공수처 반대'로 입장을 전환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
보고 당사자 사표처리 이후 술자리 동행강요 그자리 상사 술잘후 성매의혹 같이 일못 하겠다 보고 인사 불이익 당했다 주장 참고인으로 나와서 실실 쪼개며 조국옹호 검찰 비아냥거리 더니 검찰 싫어할만 하군아... 판단은 남자 니들이 해라 이시국에 페미 빠지면 섭하지 페미들아 힘을 보태줘 니들 잘 챙겨주는 정부잖아 의리가 있지 빠지면 섭하지 임은정 검사 "검찰 없어져도 할
저는 과거사 재심사건 무죄구형 강행을 위해 공판검사 출입문을 걸어 잠갔습니다 . 저는 끝까지 버티기로 결심했었으니까요 . 상명하복이 지고지순의 대명제인 양하는 조직문화가 팽배한 검찰에서 , 2013 년 국감장에서 국정원 대선 개입사건 수사 내압을 폭로하였던 윤석열 검찰총장이나 내곡동 사저 사건 한석리 차장 같은 검사조차 드물어 언론에서 강직한 검사로 소개되고 있고 , 검찰의 초라한 현실에서 그게 사실이긴 합니다 . 그러나 기소해야 할
낙마해버렸고, 곽상도는 김학의의 뜻인지 황교안의 뜻인지 최순실의 뜻인지야 알 수 없지만, 황교안의 2년 후배인 점에서 황교안이 천거한 걸 관련자들이 모두 만족한 인사였을 겁니다. 그런데 검찰총장은 좀 문제가 있었어요. 총장 임기는 2년이고 이명박 정부의 마지막 총장이 임기를 마친 게 10월이라서 차기 정부에서 총장을 임명하는 게
후보자 아내 기소? A: 사문서 위조로 스펙 한줄한줄 압수수색 하는걸 보며 말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청문회 당일 조사도 없이 기소하는걸 보고 검찰이 상관인 법무부장관 인사에 정치적 개입한 것으로 본다. Q: 김성태 아무말 A: 검찰 수뇌부에 있는 상당수 검사들이 검사 자격이없다. 검찰총장 직선제가 필요하다. Q: 못들음 A: 내가 수사하는 사건의 공소시효가 내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