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어제 새벽에 에어팟 2세대 득템했네요 에어팟 2세대 질렀네요... 요즘 에어팟 할인되는거 보면 살짝 기다려 볼만도 합니다 에어팟 프로 대박이네요 지금 코드리스는 몇 세대일까요? 에어팟 혹했는데요 에어팟 2세대 고민이네요... 닌텐도 스위치 리뷰 와... 에어팟프로 옥션 에어팟 2세대 구입하신분들 차이팟 i10s tws 사용소감 에어팟 애플케어플러스 가입했습니당! 에어팟2 무선충전버젼 S10 연결해서 사용하기 에어팟 2세대,
실제로 국내 인터넷 최저가가 10만원 중반대라 오히려 더 많이 팔리는 것도 같습니다. 에어팟 하이엔드 일반케이스형 : 29만9천원(239$ ) / 무선충전케이스형 : 34만 9천원(269$) 이렇게 나오길 바래봅니다. 커널형 에어팟 프로? 한국 가격은 최저 29만9천원이겠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4181479?po=0&sk=title&sv=%EC%97%90%EC%96%B4%ED%8C%9F&groupCd=&pt=0 CLIEN 2년 넘게 사용한 에어팟 1세대 오른쪽이 작게 들리기에 서비스센터에 클리닝서비스 받으러 갔습니다. 결론은 망과 망 사이에 이물질이 끼어있어서
나온 2세대 코드리스가 노캔을 달고 기대 속에 나왔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방수 기능을 빼면서 뭔가 빠져서 나왔네요. 이번 에어팟 프로가 드디어 처음으로 노캔에 생활방수까지 다 달아서 나왔네요. 근데 진심 이건 애플보다 음향기기 전문 회사들이 먼저 해야 하는 일 아닌가요 다른 소매 가전 시장의 기술 발전 속도 생각하면
높은 가격, 짧은 배터리 타임 등 문제가 있어서 대중화는 실패했죠... 근데 음향전문회사도 아닌 애플이 에어팟 들고 나와서 코드리스 제품을 대중화 시켜버렸네요. 뒤늦게서야 젠하이저라던지 소니라던지 뱅엔올롭슨이라던지 음향기기에 관심없는 사람들도 살면서 한 번은 봤을 법한 유명회사에서도 코드리스가 나왔는데 비싼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썩 만족스러운 성능들은 아닙니다. 이번에 소니에서
2세대 산지 반년밖에 안됐는데 ㅠㅠ 정발하면 2세대 지인한테 처분하고 바로 구매해야겠습니다 에어팟에 anc면 진짜 안 살수가 없네요 ㅠㅠ 2세대 맞습니다 혼선드려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이건 써야겠다 싶어서 간단하게나마 사용소감을 올려봅니다. 결론 : 비추 (가성비를 원한다면 QCY T1이 차라리 낫습니다) 1. 전체적인 외관 마감 - 뚜껑 : 단단하게 열리고 닫히는
블루투스 5.0에서 추가된 기능인 듀얼오디오 (2개의 블루투스 장치에 동시 재생)도 아주 잘 됩니다. 아이폰에서는 안되는걸로 압니다. 7. 펌웨어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에서 안된다. 펌업을 하려면 ios 아이폰, 아이패드 등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갤럭시에서는 단순 블루투스 장치고 전용 어플도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1. 휴대성이 좋다. 에어팟, 갤럭시버즈 케이스 크기비교 (출처- zdnet) 16년도에 나온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요새나오는
된 소리를 못 들을 수 있다 - 다소 비싼 감 있는 가격(269,000원) 차음성 부분은 애플이 의도한 건지 이 정도면 길 걸으면서 들어도 괜찮겠네? 싶긴 했습니다. 확실히 목적이 뚜렷한 이어폰이라고 봅니다. 아주 만족스럽고 에어팟이 귀에 안 맞아서 제대로 못 쓰던 사람으로 써 아주 좋은 제품 만난 기분이라 매우 좋습니다. "이어후크 달린 에어팟" 요즘 이래저래 칭찬과
넘어가야하나 싶네요. 에어팟은 편의성+휴대성 때문에, 원모어는 차음성 때문에 둘 다 들고 있는건데 에어팟 프로 하나면 다 해결될 것 같아서요.ㅠ 물론 실제 차음성은 착용해봐야 알겠지만.. ANC까지 들어간게 설마 외부 소음 유입 때문에 못 쓸 수준은 아니겠죠? 일단 출시 후 반응 좀 보고
가격 이상 해주는 제품 같습니다. 기존에는 Anker 케이블 사용중이였는데 이게 뭔가 더 안심되는 재질입니다. 스펙상으로는 20V, 5A, 100W / 4k HD / 10 Gbps 까지 뽑아주는 3.1 Gen2 제품인데 그냥 충전용으로만 쓰기는 뭔가 좀 아깝고 울트라 파인같은 제품에 물려놓으면 딱일것같습니다. 무난하게
특히 에어팟 케이스를 오픈할때 나타나는 애니메이션이 너무 예뻐보였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이유로 구매를 망설이게 되었습니다. 1. 나의 얼굴로 저 제품을 사용하면 타인에게 피해가 되지 않을까 2. 과연 저정도 가격의 제품이 나에게 필요한가 3. (와이프가 허락해줄까) 하지만 이번주 월요일에 입금된 보너스는 이러한 저의 망설임을 없애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퇴근후 바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