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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 크로스 9개였네 아놀드 크로스 보다 오리에 크로스 보니까ㅋㅋㅋ 오리에 크로스 ㅅㅂ 오리에크로스 진짜

어쩌다 하나 걸리면 세탁하고 똥크로스 남발 어떻게 매번 상대팀 키퍼한테 줘 ㅅㅂ 크로스하라고 패스하지말고 한두번도 아니고 자꾸 그러네 지금은 그래야할때기도 하지만 전엔 크로스 진짜 노기대였는데 바뀌고서는 그래도 기대 조금씩함ㅋㅋㅋ 슈팅하는거면 골욕심 내지마 제발 니가 차지마 확실히 감독이 달라져서 인지 선수들도 새로운 맘으로 뛰는거같군요~~ 케인 골도 넣고 좋습니다





10)로 조 2위를 확정하면서 16강 진출 역시 확정했다. 초반 2경기 무승에 그쳤지만, 이어 3연승을 달리며 순조롭게 16강에 안착했다. 5전 전승을 거둔 바이에른뮌헨이 조 1위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토트넘과 바이에른이 맞대결을 갖지만 순위에 영향을 줄 수 없는 경기다. 토트넘 홈이지만 초반에는 올림피아코스가 주도권을 잡았다. 토트넘의 수비 집중력이 부족했다. 전반 6분 대니 로즈가 잘못 걷어내며 흘린 공을 유세프 엘아라비가 주워 중앙으로 돌진한 뒤 바로 왼발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골문 구석에 꽂혔다. 올림피아코스는 일찌감치 점수차를 벌렸다. 전반 19분



증가한것 같습니다. 매 토트넘 경기마다 느끼는 것인데 오리에 선수 전부터 실점의 빌미는 플레이는 준 적도 많고 공격시 크로스는 정말 답답한 수준인데 꾸준히 선발이네요 대체 자원이없나요? 하나빼곤 다 어림없는 뽈이네 뭐하냐 남의팀한테 그만 줘ㅜㅜ 아오 ㅠㅠ 제대로 들어간게 몇개일까 말잇못 꼴보기 싫다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토트넘홋스퍼가 후반전 대역전극을 통해 `꿈의 무대` 16강에 안착했다. 손흥민은 어시스트를 하나 기록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의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20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B조 5차전에서 토트넘이 올림피아코스에 4-2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3승 1무 1패(승점





몰랐네요 오리에 병신같은 크로스를 본 무리뉴.gif 오리에크로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에는 크로스하면 키퍼한테 주고 패스는 또 미스 수비 개빡치네 시발 다시 생각해보니까 무리뉴가 비대칭 쓰는 이유를 알겠음 은돔벨레 라보나 크로스 >>>>>>> 오리에 그냥 크로스 흥민이가 전보다 덜 내려오면 어쩔거야 어제 보면서 토트넘 총체적 난국이라고 생각한 점 오리에 크로스 케인 헤딩골~.gif 오리에는 사실 그냥 열어주는거지 오늘도 오리에 크로스는ㅋㅋㅋ 오늘 오리에 크로스

ㅠㅠ 크로스 잘올려 빨라 적재적소에 수비도 잘해 공격도 잘해 우리 공격 애들도 저런 풀백 있으면 마음놓고 활개칠텐데...ㅠㅠ 흥민이한테는 수비롤 붙여주는게 맞는지 나는 이해가 안가 오리에가 흥민이보다 공격 존나 잘하냐고요? 오늘 오리에가 해야할 크로스 반대쪽에서 해서 시소코가 골 넣었고요 골들이 다 패스하는 수준이야 ㅈㄱㄴ 마지막

다 몸 무거워 보이는데 모우라 이새끼는 저번 경기 거의 쉰거나 다름없는데 경기력 구대기고 오리에 이새끼는 크로스가 개씨발이야 심지어 벨통도 잘하던데 풀백들보다 더 잘하는거 같아 오늘 오리에 크로스 개짜증났다 다시 도루묵되네 ㅅㅂ 몇경기를 그렇게 하는거야 지금 이팀에서 에릭센 같이 파이널써드로 패스할 인간이 필요한데 뭐하자고 저러는거야 ㅅㅂ 언제까지 오리에 로또크로스 하나로 공격해 공격수 맞나요 ㅎㅎㅎ 그리고 오리에 크로스는 진심 병맛이네요. 쟤땜에 헛방친게 몇갠지 ㅡㅡ; ㅈㄱㄴ 어휴 역습오는데

괜찮다 오리에 몇번 공 줬을때 크로스만 잘올렸어도 오른쪽 괜찮았을텐데 시발 델리 스트라이커처럼 쓸거면 패스되는 셀소라도 써 ㅇㅇ ㅠㅠㅠㅠㅠ 트리피어도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대체는 구했어야죠. 트리피어 팔길래 이젠 수준급 윙백 좀 구하나 싶었는데 그냥 영입 무 ㅎㅎ 사실상 오리에만 쓸 수밖에 없는 현실이네요.. 트리피어는 수비가 아쉬워도 킥이라도 괜찮았지.. 오리에는 수비도 크로스도 똥망.. 오리에는 최근 5경기에서 19번의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동료에게 연결된 것은 단 1번에

받은 해리 케인이 발만 대는 쉬운 슛으로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후반 28분 역전골에 기여했다. 알리가 골대 근처에서 올린 크로스에 손흥민이 살짝 머리를 댔고, 이 공이 오리에 앞에 떨어졌다. 오리에의 강슛이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혔다. 후반 32분에는 에릭센의 프리킥이 완벽한 위치, 완벽한 속도로 날아들었다. 케인이 헤딩골을 터뜨렸다.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이후 달라진 정신력을 보여주는 경기였다. 손흥민은 UCL에서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5골 1도움에 도달했다. 케인(6골)과 함께 팀 내 득점포인트 공동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와우... 토트넘 미쳤네요.. 동기부여 제대로 된 듯... ㄷㄷ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무리뉴 감독 웃네요 ㅋㅋㅋ 토트넘 전술도 있는데 요즘보면 상대팀이 그냥 오리에 버림 크로스 쓰레기니까 그냥 올려 이느낌으로 열어줌 농구에서 슛없는선수 버리는거랑 비슷함 똥이다 똥 ㅇㅇ 오리에... 지금 이팀에서 에릭센 같이 파이널써드로 패스할 인간이 필요한데 뭐하자고 저러는거야 ㅅㅂ 언제까지 오리에 로또크로스 하나로 공격해

모우라 오리에 얘네가 공격하는 것만 보면 화딱지가 나... 드리블 하다가 공 뺏기고 크로스 올리는데 상대 골키퍼 손에 착붙 시발! 무리뉴 복붙 전술에 선수만 갈아끼우는데 여기에 주전 몇몇은 존나 희생롤 케인 수미처럼 뛰는거나 손흥민 윙백처럼 뛰는거 근데 오른쪽 애들 오리에 모우라 얘네가 수비가 잘 안되니까 오른쪽에 공격 몰빵 손흥민 왼쪽 고립 간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