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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스윙잉 스커츠, 대만 중계수준... KLPGA 시청자 4천명 >>> KBL 시청자

작성하니 양해 부탁드리고 또 편하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부 – 구입직후 1. 골프 라운딩에서 스윙캐디 SC300은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필수는 : 14개의 클럽….아무튼 클럽 : 골프공 *있으면 편리한 : 거리측정기 *골프라운딩에서는 스윙캐디는 사치품이다. -> 뻔한 이야기지만 라운딩에서 이거 들고 설치면 엄청 욕먹을 듯 2. 골프 연습도구로 스웅캐디 SC300은 필수품인가? 사치품인가? *스윙캐디는 사치품이다. -> 없이도 지금까지 잘들 골프치고 연습하고



홀 근처 붙으면서 후기의 승부를 결정짓네요...ㅎㅎㅎ 결국 파 75 기준 96타 ......파 72기준 93타를 쳤습니다. 첫날보다 스코어가 좋았던 이유는 티샷 안정화로 꼽습니다. 앤드류최님께서 말씀하신 "드로우를 칠때 백스윙을 좀 더 몸쪽으로..." 말씀이 기억이 남네요.... 혹시 웰리힐리cc를 가보신 분께선 지금 하고 있는 LPGA 에비앙 오픈을 시청 하시면 상당히 유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겁니다. 산악 지형...압도적인 고저차....구겨진 그린......변화 무쌍한 날씨..... 이번 월례회에서 가장 큰 수확은 골프당원 분들하고 좀





자칫 부상 위험이 있다"며 "몸의 좌우 밸런스를 맞추면서 어깨와 등 근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이정은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진출해 신인상과 함께 상금 랭킹 3위(205만2000달러)에 올랐다. 성적보다 더 큰 소득은 골프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점이다. 이정은은 "레슨 프로를 하면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는 주변 권유로 골프의 길에 뛰어들었다. 그는 인터뷰 때도 "돈을 벌기 위해 골프를 한다"고 거리낌없이 말하는 ‘생계형 골퍼’였다. 이정은은 "골프는 재미와는 관계없는 직업이었을 뿐이었는데 LPGA 투어에서 뛰면서 골프 자체를 더 즐기게 된





방면으로 스스로를 힘들게 할 수 있습니다. - 잘못측정되고 있다고 계속 의심하고 또 의심하는 성격의 골퍼 나는 제대로 스윙했는데 잘못 측정되어 빈정상한다 하시는 골퍼라면 괜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자신과 잘 맞는 프로에게 레슨 받으시는게 더 좋을 듯 2부 – 구입후 한번 사용해보고 느끼는 스윙캐디 SC300의 장점 그리고 단점 장점 1. 있으면 좋다. 사치품에 가깝지만 쓰기에 따라 필수품이 될 수 있는 존재이다.





온이 되었던 어떤 홀... 이 골프장은 우리나라처럼 능선과 OB가 없는 대신 나무가 장애 요소라서, 나무 근처로 가면 공찾기도 쉽지 않고 나오기도 참 어렵더군요. 티샷 장소의 소박한 벤치... 여기는 몇 분 간격 이런 개념이 없어서 알아서들 앞뒤 순서를 조정합니다. 이 벤치에 어떤 할아버지가 앉아서 쉬고 계셨는데 제가 오는 것을 보고 티샷 진행을 하시더군요. 제가 자꾸 쫓아오니가 너 먼저 가라고 passing 해주시네요 ㅎㅎ. 구름이 해를 가려주면 정말 시원하고 좋습니다. 동네 골프장이라 관리상태가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푹신푹신거리는 양잔디에





집중하던 연습에서 벗어나 정타가 좋아지는 방향으로 연습했고 최근에 비록 스크린 경기지만 거리별 클럽선택에 자신감이 생기고 샷도 좋아진 것을 채감하게 되더군요. 이제 2주정도 남은 회사 동호회 라운딩에서 5타만 줄인다면 이 제품 더욱 추천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동탄에 서식하는 엎어치키선수 입니다 :) 요즘 닉넴처럼





순발력 등을 길러주는 박스 점프 스쿼트를 하고 있다. 힘든 동작이 반복될 때마다 이정은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하악~ 하악~ 하악!’ 계단을 뛰어오르는 이정은(24)은 연신 거친 숨을 토해냈다. 지난 연말 전남 해남의 우슬 체육공원. 32칸의 공원 계단을 이정은이 처음엔 한칸씩, 그리고 두칸, 세칸, 네칸씩 뛰어



그렇고...ㅠㅠ 티샷은 정말 잘 맞아 남은 거리 140미터!!!!!! 엄청나게 업힐 이었는데 역시나 뒷땅.... 남은 거리 80미터.....업힐이 엄청나서 적어도 2클럽 이상 잡고 쳤으야 하는데 1클럽만 길게 잡고 친 공이 벙커 턱 맞고 벙커 속으로.....첫 벙커샷 뒷땅 ......또르르..................................... 거의 90도 각도로 벙커 로브샷을 했어야 했는데 다행히 성공하여 홀을 수십cm 붙어 ok 더블했네요.... 여기도 홀이 상당히 앞으로 당겨져 쉽게 플레이





스쿼트 무게를 늘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85kg까지 들었다. 일주일에 3일 가량은 저녁식사 후 1시간 정도 빈스윙을 한다. 이렇게 체력훈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뭘까?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은 스윙을 할 수가 없어요. 미국에 진출하고선 더욱 실감했죠. 올해도 하반기에 2~3승 정도 더 할 수 있었는데 체력 관리를 못해 치고 올라가지 못했어요. 겨울에 몸을 만들어 놔야 부상 위험도 적고, 정신력도 강해지고요." 정상욱 코치가 이정은의



‘해야 하는 샷’을 놓고 갈등 할 때가 많다. 그럴 때 마다 ‘하고 싶은 샷’은 우선 절제했다. 그러고 나서 나머지 선택지 중 한 개를 캐디와 함께 선택한 뒤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 고진영, LPGA 프로 골퍼 저는 그 동안..'하고 싶은 샷'을 먼저 하고 있었으니.. =_=;;; 간만에 원볼 플레이 + 주운공 2개 (PRO V1) 개이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