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하기도 하죠. 손석희 날린것도... 안철수 복귀도... 자한당 의원들 차기 총선 후보 개편하는 것도 연관이 있다고 하네요. 양아치 조폭 두목이 시장바닥에서 폭력 행사 하는데 주변 동네 상인들 눈치보지는 않죠. 검찰이 매우 조폭적 방식으로 매우 적극적으로 정치판에 뛰어들 것이라는 예측이 대세입니다. "정치 8년 전보다 악화..전면적인 국가혁신·사회통합·기득권 청산 필요" 4·15 총선 100일여 앞두고 정치재개..야권 정계개편 변수 될 듯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1년여간의 해외 체류
한국당 의석이 비슷비슷할 거다. 틈새를 노리는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재미를 못 볼 거다. 대신 70년대 이후 출생자들이 주도하는 제3의 정당이 선전해 민주·한국당과 의석을 3분의 1씩 균점할 가능성이 있다. 90석에서 100석까지 본다. 지금 분위기를 보면 민주당은 선전하기 어렵다. 지금은 진보가 30%, 보수가 30%, 중도는 40%다. 핵심 지지층만으로는 절대 선거에서 이길 수 없다. 2016년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진 이유가, 핵심 지지층(보수)만 신경 썼기 때문이다. 지금 민주당이 딱 그렇다. 그래선 절대 못 이긴다.” Q : 그러면
사람들에게나 가능한 이야기인데 뭔 소리들이세요? 나뉘면 망하니까 김한길 안철수 천정배 박지원 다 불러 모아볼까요? 이참에 이인재도 부르면 좋겠네요? ㅋㅋ 아니 이 참에 바미당하고도 합당추진? ㅋㅋ 박정희시대꿀물이누 이제 믿을건 안철수?ㅋㅋㅋ ? ? 이낙연, 선호도 최고치 경신..단식투쟁 황교안, 소폭 상승 리얼미터 "조국, 조사대상서 제외" [리얼미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여전히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달 25∼29일 전국 19세 이상
가끔 웃음을 준다. 반박 불과피하지요? 안철수의 "내가 MB 아바타입니까?!!!!!!!" 수준이네요 팩트] 박근혜 대통령 불법탄핵 당시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도 탄핵하자고 했었슴. 정치성향] 사드배치 반대 평화정책 지지 이석기 옹호 요새 간첩이 어딧습니꽈? 좌파 박원순 우파출신 좌파 유승민등 출신을 가리지 않고 연공결약 정당이력] 새천년
구호로 수백만명이 모였는데도 조국장관은 3차 집회가 끝난 다다음날 사퇴했습니다. 애시당초 3만명 수준의 집회를 위해 모였던 주최측이 다른 이야기 안듣고 우리끼리 개싸움만 하겠다고 했을 때 뭔가 조정이 필요했어요. 그건 1차 집회때 서리풀 다리쪽으로 향한 주최트럭의 뒷면처럼 이 중차대한 정국을 정확히 파악 못한 안목 부족의 필연적 결과이죠. 그게 우리 시민의 한계고요. 그래도 그들의 시작이 또 그만큼 소중했기에 우린 그들의 주장을 고스란히 받아줄 수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집회의 어떤 성과도 내지 못하고
지킨 나라일 뿐이다. 한국인들 스스로 지켜낸 나라가 결코 아니다. 역사는 그걸 증명하고있다. 그런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북한에 비하면 큰 경제력으로도 여전하다. 지구촌은 여전히 힘이 쎈 나라가 군림한다. 힘은 곧 자기를 지키는 유일한 자산이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의혹과 청와대의 감찰 무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에 대해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임의제출 형식이지만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어제는 최근 숨진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특별감찰반원의 휴대전화 확보를 위한 압수수색을 했다. 경찰이 확보한 물품을 검찰이 서초경찰서를 압수수색해서 압수해 간 보기 드문 모습이다. 검찰의 압박 때문에 자살한
싸움나니까 그냥 넘어가고 누나가 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니 결국 다 욕하고 말았는데 동생의 불만을 누나가 눌러버리네요. 누나네가 현정권에 불만없는거 첨보네요. 평소에 동생하고 더 통했는데 이번엔 누나하고 더 통해서 이상(?)했던 추석이였네요. 하여튼 재밌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끝내 터지고 말았네요. 원래 이 글의 제목은 "윤석렬이 이겼다" 입니다. 하지만 제 글을 좋아해주신
많이 있는것같아 뭐가 나쁜지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알려드렸습니다 빠르네... 지금 계속 보고 있는데 어제부터 쉬지 않고 뛰네요.... GIF 총선 건너뛰고 대선 직행하려는 거 같은데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 중 그런 사례는 서울시장이라 선거 끼어들 수 없었던 MB 단 한 명 대선은 세력 싸움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 따라줄 의원들이 필수. 뭐 꼭 세력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총선을 이끈다는 책임감은 보여줘야 하는데 걍 가마니
장관임명은 반대 여론이 높고 지방과 노인층에선 그가 뭔가 굉장히 문제가 있다고 여전히 생각할 테고 이러면 장관 임명을 해도 재판과정으로 시간끌고 기레기들과 함께 계속 가족망신주기 시전하면서 개혁 동력에 힘을 계속 뺄 수 있을 테고. 그러면 다가올 인사이동때 윤석렬이 그렇게 원하는 자기 사람 자기 원하는 자리에 앉히면 외부인사인 조국 장관의 개혁 드라이브가 계속 휘청일테고 어차피 야당쪽 수사건은 시간끌면서 유야무야 시키면... 그런데 경찰에서 장제원 아들은 추석 뒤에 불러서 조사한다고 하고, 직인은 흘리기였고 표창장이 없어서 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