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봤는데 .. 이 정권을 흠집 내기위해 또한 내년 총선 자한당이 우위에 있기위해 밉밥을 깔고 있다고 봅니다. 보도국이나 시사프로그램이 이미 기울어져있다고 봅니다. 이젠 기대도 안해요. 저리톡 출연자들 맨탈을 잘 챙겼으면 해요 정세진 정준희 강유정 최욱 화이팅! 심적 부담도 당연히 있겠고 법조팀장 와서 난리 피우고 있었겠고.. 맘고생 많으십니다 정아나님. 그 와중에 여전히 헛소리 중인 저 기레기는 누군가요. 어제 라이브에서 말하기로는 본방에 사회부장이 나왔다는 것 같은데, 하필 그 인간이 냅다 튀었네요;; 하루도 못 버틸 것을 차라리 출연을
재미있는 저리톡 라이브 ㅎㅎㅎ 정세진아나운서 24기. 김귀수법조팀장27기 제가 캡쳐한 짤이 저리톡 라이브 토크에 나온듯...ㅋㅋㅋ.jpg KBS 정세진 앵커 질문에 답이 있습니다. 오늘 보니 KBS구성원들이 저리톡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하군요 정세진 아나운서 "일반인의 입장에서 전혀 이해가 안된다." "그래도 KBS 여전히 많은 인재가 있습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정세진 10년전 KBS 정세진 아나운서 저널리즘 J 보고난 소감, 정세진 헐이네요 [@@youtub_tag-0@@] 55분 50초부터~ 갓준희 갓유정 교수님도 대단하지만 정세진 앵커의 변이
급락중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저널리즘토크쇼 J 역시, 지지난주 4.7%에서 지난주 4.1%로 급락했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사 말로는, 지난 유시민옹 폭로사태 이후, 전반적인 KBS 시청률이 직격탄을 맞았다고 합니다. KBS 드라마만 그나마 시청률 유지중이라고 합니다. 정준희 교수님의 분석은 그동안 KBS에 충성도가 높던 시청자들 중 대부분이 관습적인 고정 시청자층이었는데 이들중 일부 보수성향의 시청자들이 TV조선으로 약간 빠져나간 상태에서, 조국장관, 검찰개혁 정국 이후, 진보적인 시청자들이 대거 MBC로 이동한 결과라고 합니다. 특히 여교수님 (성함이 잘)과 정준희 교수님 이야기는 직설 적인 비판은
205 9 검찰방송KBS - 시사타파 입장문.jpg 39263 53 433 10 “정경심, PB를 집사처럼 부리다가… 증거인멸 결정적 꼬리” 31008 70 186 11 무서운 서초동 아줌마들 24724 83 154 12 성소수자들을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어요 4489 127 4 13 KBS 측 '검찰에 사실만 확인했을 뿐, 문구 그대로 문의한 적 없어' 24806 67 186 14 KBS '유시민 알릴레오, 법적
최고였던 배현진 정세진 아나운서 가짜뉴스 의혹 해명 오늘 방송은 조금 아쉬워도, 저리톡 응원하렵니다. 제도적 개선 없다면 kbs 이대로라면 갱생 안될 것 같아요 정세진 아나도 오늘은 좀 버벅이는 모습을 보이네요 저리톡도 머리 아프겠네요. 기레기들은 김학의, 양승태, 조국을 동급으로 보고 있네요 ㄷㄷ 앜...정세진 아나운서 ㅋㅋㅋㅋㅋ KBS 문재인 대통령 특집 KBS 전반적으로 시청률 급락중 (정준희 교수) 저리톡J 이번회 덕출이 말곤 아쉽긴해도 이해는 갑니다. 사례비 500만 바로 드립니다. 최욱이 말한 어제 KBS 저널리즘 토크쇼 녹화전 상황 본방보다
갔던거 같았습니다. [J 라이브] 47회 : KBS 공영방송이 어쩌다 이지경이 됐나 (feat. 정연주 전 사장) kbs 정세진 아나운서 자기도 어제 유시민 알릴레오를 보고 의아해했다. '어렵게 취재를 했으면 보도를 해야지 ....검찰에 확인하고...보도는 딴걸하고... 내가 피의자인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억울했을것 같다' 'kbs 도 취재 원본 공개하고 잘못된점이 있다면 시인하자'는 최경영기자 '2달간의 이모든 사태의 시작이 뭤때문이었는지 알려주는 사건이다' 나름 정상인 아나운서가 kbs도 있었군요 kbs 가 과연 개선의 여지가 있냐는 질문에 저는 단연코 없다라고 확신합니다 정연주 사장때 잠시 희망이나마 보였다고 보기에는
응원해준 분들 미안해요 ㅠㅠ 2171 47 1 64 남편이 커뮤니티 끊으라고 하는 이유.. 8212 30 0 65 태풍 하기비스 업데이트.gif 6334 35 4 66 공지영작가 유시민작가에게 “검찰의 창을 두려워하는 것, 빠져나갈 구멍?” 4171 41 1 67 알릴레오 편집방송 논란에 PB 김모씨는 “인터뷰 후회한다” 6228 35 2 68 예전에 유시민이사장님에 정말 대단하다고 느낀게 코인때였습죠. 4372 40 28 69 KBS도 아차 싶은거 보네요ㅋㅋㅋ 11909 19 34 70 빨간옷입고..하악하악 .jpg 9373 26 17 71 이와중에 훈훈한 사진 한
뉴스) KBS 조태흠 '내 뉴스가 파급력이 없으면 되게 슬프고 힘빠져' 13604 36 92 39 334억짜리 매물.jpg 12206 39 0 40 뉴스) 검찰 '김차장, 유시민의 여론전으로 강한쪽에 붙으려해' 12701 37 62 41 김경록PB가 알라뷰랑 인터뷰 한 이유 추정.. 14479 30 96 42 LG 가전 비추합니다. 3714 58 1 43 심상정은 정말 멍청한 거 같아요.
간 덕후니 디스 때문에 빵빵터졌습니다^^ 정세진 아나운서 혹시 요즘 내부적으로 힘들지 않느냐는 질문에 아무도 자길 건들지 않는다고 ㅎㅎㅎ 저리톡라이브 채팅하면서 보는 재미가 있은데 한편한편 시트콤 같아요. 같이 공감하는 재미 무엇보다 큽니다 악역전문 덕후니도 있고요^^ 암튼 이번엔 빌어먹을 왜색프로 시사직격 다룬다네요. 정말 오래 함께하길 바랍니다^^ 기수를 생명처럼 여기던 기자들 아니었던가요?? 정세진 아나운서가 kbs 24기 이고 김귀수 법조팀장은
참 애잔하고 서글프고 그렇네요 저널리즘 토크쇼 J 라이브 어제 올라온거 유투브로 보고 있는데 정세진 아나운서 말이 지금 KBS에 분노를 느끼는 국민들 생각이 아닐까 합니다. 정세진 아나운서가 J 단톡방에서 이건 우리가 다뤄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고 하더군요. 댓읽기 팀은 오늘까지 내용을 보고 방송할지 말지 결정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김기화 기자... 아마도 보도국에서 쓰레기 취급당하고 구독자들에게 매번 개욕먹고... 그래도 KBS 내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