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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세부안가고 보홀만가는거어떙? 세부 보홀 3박 5일 !! 보홀에서 노는 중임다 필리핀 보홀

열려있었고 문에 기대어 놓은 물건들이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동안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었고 와이프는 프론트로 연락해서 상황설명과 함께 담당자를 저희 방으로 오도록 요청하였습니다. 어머니와 와이프가 없어진 물건을 찾아보고 있는 도중에 옆방에서 낯선 남자가 그 중간문을 열고 저희방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곤 우리가족을 보고 자기방쪽으로 이동한후 황급히 문을 닫았고 아내와 어머니는 놀라서 소리를





고등학생 기준으로 재밌을만한 곳이 어딜까요? 숙소깨끗 바다 깨끗 음식 맛있고 액티비티할게 적당히 있는곳이요 꼭 동남아가 아니더라도 인당 100만원에 한해서 다녀올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연말에 가야하니 지금쯤 예약해야하는데 정말 못정하겠어요 3박 5일로 간다면 어디갈까? 호캉스 별로안조아함 바다조아하고 스노클링 조아함 아무거나 잘먹고 액티비티조아함 9일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무역갈등과 불매운동의 대상으로 부상한 일본의 여행지로서 매력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8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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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이판 티켓 무작정 끊었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아직 다이브 로그 45인 초보 어드밴스 다이버입니다. 다이빙 샵 예약은 티켓팅한 다음 다이빙 샵에 연락해서 날짜 물어보고 다이빙 가능한지 연락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티켓팅하고 예약했는데 아마 저말고 딱 한 명 있다고 하더라구요. 보홀에서 여러명이랑 해본 결과 혼자 가이드랑 하는게 가장 베스트고 아니면 버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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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었는데 도착 첫날 새벽 아주 살짝 비 오고 그 후부터는 있는 동안 내내 날씨 최고였어. 20후반~30도였는데도 구름 많아서 해도 많이 안 나고 바람 불면 시원,, 우리나라 여름 날씨도 차라리 이랬으면 좋겠다 생각해따ㅠㅡㅠ - 팽글라오 vs 알로나 보홀에서 숙소는 많이들 묵는 알로나 비치 쪽 말고 팽글라오 비치 쪽으로 잡았는데 한국 사람 별로 없고 조용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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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고 물 너무 맑고 신비로워ㅠㅠㅠㅠㅠ 또 하구싶다ㅠㅠㅠㅠ 점심도 맛있었고 헬퍼도 친절, 중간중간 고프로로 사진이랑 영상도 찍어주는데 다음날 바로 보내줬어. 화질 넘 좋아서 감동쓰... - 세부 마트쇼핑은 아얄라몰 일정이 짧아서 세부에서는 딱히 일정이 없었고 호텔 휴식+마트쇼핑이 목적의 전부였는데, 블로그에 많이 나오는 과자나 쇼핑리스트 사려면 제발 아얄라 몰로 가... 숙소 바로 옆이 sm몰이라 거기만 가려고 했는데 물건 재고도 없어서 죄 품절이고 종류도 비교도 안될 만큼 차이 났어. 미리 알아보고 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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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이용객을 흡수하며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항공 이용객은 3123만명으로, 단일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일본 노선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 감소했지만,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 여파로 줄었던 중국 노선 여객과 동남아 노선 여객이 늘어난 효과다. 중국 노선 여객은 496만명을 기록해 작년 3분기보다 12.2% 증가했다. 이는 한한령 이전인 2016년 3분기(578만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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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도 못하고 말이죠 저녁에 들어갈때 민재 로보트 장난감이라도 하나 사가야 겠어요 다들 존 하루요~~~~~ 할거 별루없네유 경치는 좋네유 ㅎ 때는 대략 1달 반 전, 계속된 일에 지쳐버린 저는 1년 1다이빙 약속이 생각났습니다. 작년 필리핀 모알보알에 갔지만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왜냐. 날씨가 구렸고 지형도 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시야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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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였죠. 그리고 놀고 쉴만한 휴양지도 아니였고 그냥 다이빙만 하는 곳에 가까웠습니다. 재작년 보홀이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렇지도 않았기에 이번엔 필리핀을 제외하고 다른 곳을 찾아봤습니다. 찾아보니 추천받아서 갈 만한 곳이 일본 오키나와 대만 컨딩 그리고 사이판이였습니다. 오키나와는 일단 물이 맑은 걸로 유명하지만 일단 섬 지역에 따라 편차가 차이난다고 하더군요. 가격도 으마으마하구요. 컨딩은 사이판 오키나와 중간이라고 했고 사이판은 그냥 신혼여행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거리도 4-5시간 정도더군요. 이국적인 환경이랑 날씨도 좋다고 하길래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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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하고 아침 다이빙을 미리 문의해봤으나 이야기 해보니 그냥 오후에 하는게 나을거 같다고 판단해서 좀 쉬고 오후 부터 나섰습니다. 혼자 오신 다이버분 한 분이랑 가이드랑 같이 라우라우 비치로 출발. ㅋ 총 13회 했던거 같습니다 간만에 나이트 다이빙 까지 추가해서요 이번에 가보고 느낀 건 꼭 어족이 풍부해야 볼 만한건 아니다 라고 느꼈습니다. 특히 오비쟌이란 곳은 정말 좋더군요.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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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들이 애기 예닐곱살 되는 시기까지는 못갈거라고 하시니... 12월에 무턱대고 보홀(세부)에 숙소를 3박 예약을 해뒀습니다... 취소 불가하고요..;; 하고나서 너무 후회가 막심합니다.ㅠㅠ 아기가 잠자리가 바뀌면 잘 안잘꺼같기도 하고.. 막상 가면 물놀이도 제대로 못할텐데.. 가긴해야겠고요..;; 세부 공항에 내려서 오션젯타고 세부까지 들어가야하는데 혹시나 10개월 아이와 해외여행(동남아) 하시분들 ~ 있으면 후기 공유해주세요~ 국내 항공업계가 일본 여객 수요 감소를 동남아를 비롯, 인기 휴양지에 부정기편과 정기노선을 편성해 대응 중이다. 이른바 '노 재팬' 여파로 직격탄을 맞을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일본 대체 노선들이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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