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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농심 육개장 사발면 사건 육개장 사발면 5살 아들 육개장 사발면맛을 알아버렸네요

삼양 / 짜짜로니 + 열라면. 그들의 운명적 만남 ----------------------------------알 림--------------------------------------- 제가 쓰는 글은 100% 어릴적 경험담이자 100% 리얼입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 내용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께서는 살포시 뒤로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할것 같습니다. 또한 5편부터는 성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보니 이런 분야를 좋아하지 않으시는 분들께선 걸러주셔도 됩니다. ------------------------------------------------------------------------------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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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은 음식 모음.....jpg 전설의 농심 육개장 사발면 사건 육개장 사발면 농심 vs 오뚜기 경치보며 사발면? 물왕리벙 후기 사발면에 날계란 풀어먹는게 전 극호네요 10회 여의도 집회 프로그램 안내 (피켓 사진) 일본사람들이 과일을 잘 못먹는 이유 나 때는 말이야... 일베버러지들 아직도 본진 탈환 못했나보네. 웰빙이고뭐고 라면에 밥말아먹는 중..ㅋ 역시 방탄이랑 운명이였어 역시 방탄이랑 운명이였어 갓뚜기 짬뽕 진짜 맛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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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헥 - '자한당을 해체하라' 구호는 괜찮 (피켓X) - 9차때 배포한 문프 리미티드 피켓 남은것 배포 - 9차에 나오신 색소폰 연주자님 네 곡 연주 예정 - 14인조 오케스트라 초청 (집회 품위유지) - 백금열 선생님의 판소리 - 김형중(구 toy) 섭외완료 - 전 조국 장관님의 국민 퇴임식 (☆조국 교수님께 드릴 손편지 준비) - 감사패, 손편지 낭독 - T자 3방향 태극기 퍼포먼스 - 시민(가카에게 개사료 가져간 시민), 연사발언(김준혁 교수님, 진성준 의원, 김남국 변호사) - DJ DOC 스케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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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라 1분 조리임을 강조합니다. 사실 삼양 컵라면 조리법이 1분이었고, 당시 농심의 사발면이 3분을 권장하고 있었습니다. 그럼 이때였을까요? 아닙니다. 아직 멀었네여. . . . . . . . . . . 72년. 그렇습니다. 삼양컵라면은 원래 쥐띠로 올해... 그러했던 것입니다. 용기면이 빠르게 조리된다는 것은 좋았지만 일반 라면도 비싸다고 생각했던 당시에 라면 자체를 특식으로 생각했던 당시에 양도 적고 비싼 가격의 용기면은 그리 크게 환영받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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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인듯 모르척하고 감 철길을 건넌뒤 길을 또 잃어버림 뭐 인천 토박이마냥 잘찾아감 ㅎ 송도 센트럴파크에서 셀피찍고 소래포구 거쳐 물왕리 도착 만두전골집 본가 가는 길 잊어버림 ㄷㄷㄷ 지도보고 찾아감 열심히 달리고 달려 본가 도착하니 건물을 새로 지어 포스기로 대기신청 받네요. 신호에 끊어진 벙원들 버려가며 달려가 대기번호 2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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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얼굴을 못 본지 2주일이 넘었다. 난 아버지가 집에 오시면, 절대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실 대용으로 강아지 패드도 구입했다. 때론 소변의 양이 너무 많아서 곤란할 때도 있지만, 그럭저럭 쓸만 하다. 아버지는 오늘도 거실에서 TV를 보시다가 주무신다. 사실 아버지는 5년 전에 명예퇴직을 하셨다. 요즘에는 경비일을 하신다. 지난 해 까지만 해도 내 취업 문제로 많이 싸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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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기다리면서 칼답장했잖아 ㅋㅋ 좀 연애스킬이 생기고 난뒤에라면 아마 이런저런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연애스킬을 구사했겠지만 그당시 나는 키스한번 해본적없는 거의 모쏠수준이었음. 그럴수밖에 없는게 초,중,고등학교 운동부여서 운동만 하다보니 같은반 애들하고 얼굴보고 친해질 일도 없었고 구기종목이다보니 여름이면 합숙훈련, 시합시즌에는 지방돌아다니고 하느라...학창시절 연애도 그냥 소개로 친해져서 기념일에 선물이나 주고받고 하는정도의 수준이었으니 내가 무슨 연애를 알기나 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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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넣어드릴게요. 으아니?????? 하고 다시봤는데 신라면블랙사발면 에서 면이 잘린거였어... 심지어 사발인데 시발로 잘못보다니 머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존의 끓여먹는 라면과 다르게 뜨거운 물만 붓고 조금만 기다리면 된다고 함 정말 획기적이네요... 뭐먹지 이것 역시 일종의 불안심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장 강박증 같은 것이라고나 할까... 아주 큰 위험이 있고나서는 이게 간절한 버릇이 되고 말아서 원래 목표했던 것 이외의 예비식품을 구축합니다. 준비하고 교육받고 다음 삶을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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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PASSTAIPEI) 의 혜택이고, 구체적으로 좀 괜찮다 싶은 혜택을 이번 2월 12-14일까지 이용한 따끈따끈한 소식을 전해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블로그에 올리기 전에 그냥 사진을 노트북으로 정리해서 보여드리기때문에 사진이 고르지 못하고 또한 크기가 작은 점은 미리 사과드립니다~ 타이베이 펀패스는 3일권을 사용하였고 사진과 같이 초록색의 카드가 참 이쁜 플라스틱 제품입니다 3일권이 끝이나면 이 카드는 기념품으로 간직하게 되는데 차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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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언제든지 마음바뀌면 연락주세요...기다리고 있을께요." 라고 말하고 그렇게 연락을 끓고 1주일이 또 지났음...그 기간동안 나는 상사병이랄까...뭐랄까...마음의 병을 앓았고 쉬는 토요일이라 집에서 계속 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는데.............!!! 그여자번호가 뜨면서 전화벨이 울리기 시작...이미 내심장도 같이 울리기 시작함.. 진짜 반쯤 누워있다가 벌떡일어나서 무릎꿇듯 경건한 자세로 목에 힘주고 전화를 받았음 "연락주셨네요!" 여자가 그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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