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에밀리 블런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엣지 오브 투모로우 휴고 위빙 호빗 - 매트릭스 레아 세이두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미녀와 야수 로자먼드 파이크 오만과 편견 - 나를 찾아줘 틸다 스윈튼 설국열차 - 나니아
출연했을 줄이야... 심지어 악역으로 나왔을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백발마녀 룩이 꽤나 잘 어울리더군요. 늘 그렇듯 연기도 잘했구요. 그럼에도 주어진 캐릭터가 너무 후져서 훌륭한 배우가 낭비된 느낌을 받았어요. 한편 거산사 옆에 나란히 선 제시카 챠스테인을 보며 차라리 제시카 챠스테인이 진 그레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팜케 얀센이랑 이미지도 비슷하고, 원래 빨강머리이기도 하구요. 2) 거산사 소피터너 (진 그레이) 시리즈 내내 진 그레이와는 어울리지 않는 이미지구나 생각해왔고 몸매를 감추기
기본 SMS입니다. 해커는 "너의 폰을 복제했다"고 말했습니다. 네, 그들의 해킹 방식은 '스미싱'이 아닌 '복제'입니다. 갤럭시(공기계) 삼성 계정에 접속->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 클라우드 자료를 옮겼습니다. '디스패치'가 테스트한 영상을 보면, 압니다. (클라우드) 계정과 비번만 있으면, 내 폰은 해커의 폰이 됩니다. 사진과 영상, 문자, 통화가 100% 복원되니까요. 쌍둥이 복제폰의
위한 특유의 의상 역시 보는 내내 답답하게만 느껴졌던게 사실입니다. 얼굴을 클로즈업 할 때마다 메릴 스트립의 젊은 버젼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어요. (닮지 않았나요? ㅋ) 다만 마지막 피닉스포스의 힘을 개방할 때의 냉소적인 표정 만큼은 꽤 잘 어울렸다고 생각해요. 연기를 잘하는 친구여서 대사톤, 감정, 발성 등 모두 양호했지만 외모 자체가 이 역에 자꾸 배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번 다크피닉스에선 얼굴형 보다는 특유의 큰 눈과 너무나도 긴 속눈썹이 이상하게 거슬리더라구요.) 팜케 얀센으로
9. 송강호 10. 브래드 피트 (애드 아스트라) 11. 브래드 피트 (원어할) 12. 톰 메르시에 13. 조나단 프라이스 14. 로버트 패틴슨 (더 라이트하우스) 15. 켈빈 해리슨 주니어 16. 윌렘 데포 17. 프란츠 로고스키 18. 크리스찬 베일 19. 폴 월터 하우저 20. 로버트 패틴슨 (하이 라이프) 최고의 여조 : 1. 로라 던 2. 제니퍼 로페즈 3. 플로렌스 퓨 4. 자오 슈젠 5. 마고 로비 (원어할)
조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말투는 어눌했지만, 마치 매뉴얼을 갖고 움직이는 느낌. '잡을 테면 잡아봐라'는 범죄의 대담성도 그렇고요. '디스패치'는 지난 2개월 동안 연예인 해킹 사건을 취재했습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삼성 갤럭시폰 이용자라는 것. 톱스타도, 아이돌도, 탤런트도, 방송인도, 다 갤럭시S를 쓰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디스패치'로 수많은 문의가 쏟아졌습니다. 몇 가지 궁금증에 답을 드립니다. 4문 4답입니다. 원본보기 Q1. 삼성
게리 올드만 레옹 - 해리 포터 크리스 프랫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 Her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아이언맨 - 트로픽썬더 제니퍼 로렌스 아메리칸 허슬 - 헝거게임 크리스찬 베일 아메리칸 싸이코 - 아메리칸 허슬 매튜 맥커너히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인터스텔라 히스 레저 브로크백 마운틴 - 다크 나이트 조 샐다나 스타트렉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헬레나
테렌스 말릭 16. 조던 필 17. 룰루 왕 18. 비 간 19. 마리엘 헬러 20. 클레어 데니스 최고의 여주 : 1. 루피타 뇽오 2. 스칼렛 요한슨 3. 엘리자베스 모스 4. 르네 젤위거 5. 아콰피나 6. 플로렌스 퓨 7. 메리 케이 플레이스 8. 자오 타오 9. 시얼샤 로넌 10. 아델 에넬 11. 앨프리 우더드 12. 오너 바이언
저세상 연출.. 마약 간접체험(?)이 가능한 수준임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봤던 어느 공익광고보다 마약에 대한 강한 경각심을 심어줬음 보고 느낀점 : 와 ㅅㅂ 마약하면 진짜 ㅈ되겠다 모범생 발레리나가 백조, 흑조 1인 2역을 맡게 되며
될 수는 없지만 타 영화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인 발란스가 어느 정도는 맞아야 하는데 캡틴마블, 고질라, 블랙팬서와 같은 수준의 영화의 별점과 이 영화의 평가를 비교해볼 때 유독 가혹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어쩌면 엑스맨 팬으로서 팬심가득한 반발심일지도요...ㅎㅎㅎㅎ 7/10 @ 엔딩은 저도 꽤나 아쉬었어요. 피닉스 포스의 미래를 좀 더 우주적이고 과감하게 그릴 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너무나도 혹평이 많아 칭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