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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 상대적 박탈감을 준것에 대한 대가입니다. 종부세에 상가는 포함되지 않나요? 오늘 엠씨말투 너무

나오고 있고 물론 현금이 많은 사람은 이 기회에 매물들이 나오게 되면 집값이 내려가니 살 기회도 오겠지만.. 실제 서민이 현금 저정도로 들고 있는사람도 없을거고 이번정책으로 집값이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뭐 부자들이야 세금 낼만하면 낼거고 안내면 그돈으로 채권이나 주식이나 다른명의로 부동산투기 할거고 무튼 서민으로서는 좋은정책이라 생각합니다 말이 공시지가 현실화지 그게 다





부당한 행동 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 자신의 자본 15억을 원룸 건물을 매입하는데 투자한 사람은 취득세 내고. 중개수수료 내고 건물감가 상각. 종부세 증가. 의료보험료증가. 불경기로 인해 공실이 발생하여 수익률이 떨어지는 문제. 세입자 관리 문제. 처분시에 다주택자 인경우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시에 세금 등등 여러가지 종합적인 문제 들을 감안하고 그래도 그돈을 여전히 은행에 두는 것보다는 더 나을 것이다라는 것에 베팅한





버는게 더 쉬운 세상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부동산 가격이 내리면 경기가 폭망하고 은행도 망하고...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부동산 가격은 물가수준으로 오르는게 가장 좋다..라고들 많이 말들을 합니다...제가 경제 전문가가 아니니 이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반박을 할 능력은 없습니다. 제 생각에 부동산이 갑자기 내일 폭락하면 그 말이 맞을겁니다.. 그런데 예를 들어서 정부가 "우리의 부동산 최종목표는 향후 5년이내에 부동산의 가격이 매년 금리수준으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다." 라고 반복해서, 그리고 일관되게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진정으로 그



더 나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22번째 대책까지 나오고 다음 대선 치르게 될 것으로 봅니다. (뒤로갈수록 대책이 나올게 없기 때문에, 결국 임대차 쪽에서도 대책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주택은 (신성철님의 말씀대로) 닫힌계이기 때문에, 누구든 길바닥에서 안자는 순간, 누구든 결국 어떤 집안에서





독점작? 자기 회사 게임도 PC로 동시발매(헤일로)하는데 그런게 있나요. 둘째, 4K? 들어가면 30FPS 고정 안됩니다. 동가격 그래픽카드하고 세부세팅 같이하면 그래픽카드가 나아요. 셋째, 감가상각 안됨. 39만원짜리가 19만원 순식간에 됩니다. 마이너업데이트 버전도 계속 나와서 순식간에 똥값됩니다. 넷째, xbox live에 사람이 없어요 한국인도 아시아서버도.. 그러니까 매치메이킹도 이상하게 되고 핑도 경쟁기종에 비해



등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공임대주택 #운영실태 #부패예방감시단 ○일시: 2019. 11. 1.(금) 14:30 ○장소: 정부세종청사 총리실 브리핑실 ○브리퍼: 양종삼 부패예방감시단 국장 10. 지난해 육사·공사 필기시험 채점오류로 ‘합격 대상’ 43명 불합격···국방부 추가 합격 조치- 사관생도 필기평가 채점 오류 국방부 브리핑 ✔ 국어 2개 문항, 문제지 표기 배점·실제 채점 점수 뒤바뀌어 ✔ 4개 사관학교 공동 출제 필기시험 국어과목서 발생 ✔ 육·해·공군사관학교, '문항분석표' 표기된 배점 기준 채점 ✔ 국군간호사관학교,





낼까요? 안냅니다. 실거래가와 공시가는 괴리가 크고 임대사업자 합산배제 및 인별과세에 따른 공동명의 등등 .. 절세 할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고 대부분의 자산가들은 절세 항목들을 제대로 활용합니다. 앞으로 공시가격 인상과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높임으로서 예전보다 다주택자들이 보유세를 더 많이 내야되는 것은 맞지만 서민들이 죽는다는 표현을 하는 기레기들은 양심을 팔고 있는거죠 서민들은 종부세 과세범위에 들지 않습니다. 서울대학교 이병천 수의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을 공저자로 올린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특별히 적용하는 계절관리제의 도입입니다. 계절관리제는 대책기간 동안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조치와 국민건강 보호조치를 시행하는 개념입니다. 미세먼지 배출 저감과 관련해서는 상시점검 인력 약 1,000명과 분광계 ·비행선 등 첨단장비를 처음으로 도입하여 사업장 미세먼지 불법배출을 집중 감시할 계획엡니다. 또한, 석탄발전소 가동 중단도 금년 봄철에는 4기에 불과했으나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전제로 오는 12월부터 2월까지는 최대 14기, 3월에는 최대 27기까지 확대를 검토하겠습니다. 11월 말 겨울철 전력수급대책 수립 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시하겠습니다. 이 밖에도



30억짜리 집을 샀는지부터 조사해야할것 같은데요??? 종부세 내는 사람들은 20억이 넘는 아파트는 가진 사람들입니다. 10년전만해도 부자 기준이 자산 10억일정도로 20억이나 되는 부동산은 일반인이 가질 수 있는 자산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부동산세금이 과하다고 호소하는 건 그야말로 그들은 이제 가난마저 빼앗아 갔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겁니다 답답해 죽겠는데 어디 하소연 할



보고 어떻게든 매수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늘어나고(수요 증가) 해서 올랐다. 라는게 제가 봤었던 의견들이구요(맹목적인 빨X이, 공산주의, 진보정권은 부동산 폭등! 등 말도안되는 논리들은 제외했습니다.) 현 부동산 정책에 대하여 찬성하는 사람들은 과거 정부에서의 부동산 부양책으로 인한 모멘텀이 늦게 발현하여 상승이 꺾이지 못하고 계속 상승한거다, 곧 꺾일것이다. 인것 같습니다.(여기서도 부동산에 관심 갖는 사람들을 적폐, 투기꾼, 코인x등으로 비하부터 하는 논리는 제외했습니다.) 7번의 효과는 사실 슬슬 실현되고있고, 풍선효과는 많이 오바인것 같습니다. 제 개인 생각엔 현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