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으로 제공합니다. 따뜻한 음식을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구매하셔야 합니다 ㅠㅠ 하지만 그냥 라운지에서 충분히 드시고 타시는게 가장 좋... (그래도 나름 귀여운 음식 박스 + 물컵) (이건 돌아오는 비행기의 식사였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비행 자체보다 좌석 쿠션이 너무 없어서 힘들더라고요. 이코노미만 타봐서 허리 아픈거는 잘 알고 있었지만, 진에어는 이상하게 엉덩이까지 배기더군요 ㅠㅠ 이전에 태국에 갔을 때도 타봤고 그때는 괜찮았었는데, 이번 다낭 비행기는
Video Kit 론칭 쇼가 지난 4일 팟빵홀에서 있었습니다. 오후 3시부터 신제품 발표회를 시작으로 #SHURE #MV88PLUS 를 미리 사용해 본 유튜버들과의 대화가 저녁 7시가 넘어서까지 두 차례 진행되었는데요. 로이헝의 PT와 유명 유튜버 #해피새아 #오땡큐 #현PD #빅마블 #가전주부 #치윤 의 실제 활용 팁 사용담을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을 위해 자세히 올립니다. SHURE MV88PLUS Video kit 스마트폰마이크 론칭쇼
미치도록 지치더라고요. 마지막 날, 그 부부를 세 번째 보는 날이었어요. 제가 이 글을 쓴 계기기도 해요. 얼마 전 남편이 하던 일이 엄청나게 잘 풀렸어요. 그 은덕이 모두 그 때 그 분이라 했었고요. 남편 신이 나서 앞으로도 내게 도움 줄 사람이라고 이번 주말 같이 하기로 했다 하네요. 사실 그날 아이랑 놀러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그 얘기 슬쩍 꺼내니 어차피 캠핑장이라 애도 좋아할 거라면서 자기가 엄청 즐겁게 해준다며 열심히 말하네요. 뭐, 사실 이해는 그때도 잘
싶은 터라 고개만 끄덕어요. 죄송해요, 안 할게요. 반복하는데 엄마인 제가 모를까요. 들어가면 또 할 텐데. 결국 디저트 들어가는 서버 분 보고 들어갔어요. 저 들어가니까 여자 분이 접시 몇 개를 제게 주시네요. 애 보느라 힘드셨을 텐데 요기라도 하시라고. 딱 봐도 남긴 게 아니라 미리 챙겨준
접시에 나와 조금씩 덜어먹는 건데 제가 충분히 딸에게 음식을 집어줬음에도 투정을 부리더라고요. 그 대상이 차라리 저나 남편이면 괜찮은데 그쪽 집의 아들... 똑같은데, 차라리 많으면 자기 몫이 많은데도 저게 더 많다고 저게 더 맛있다고 울먹이더라고요. 아니라고, 더 떠준다고 해도 무조건 싫다고. 울먹이다 찡찡대고. 이미 남편과 그 남자분의 얘기는 그친 지 오래고요. 너무 당황스러웠는데 다행히 남자애가 그럼 바꿔먹자, 흔쾌히 말해서 해결이 됐어요. 사실 다행이랄 것도 없죠.
키덜트 같은거요 ㅎ 그리고 매직으로 크으~게~파손주의 써주시면 베리굿! 그 외 더러워지면 안되는 물건들만 미리 싸서 포장해 두세요 식기류는 아님X ***ㅇ***ㅇ*** 이사가는 집 가구배치***ㅇ***ㅇ*** 이게 꿀팁입니다 이사 시간 1시간 가량 단축됩니다 뭐냐하면 팀내에 대빵이 계실텐데 그분께 미리 집의 단면도를 a4용지로 뽑아서 각 가구의 위치를 펜으로 표시 또는 그려서 초반에 드리세요 작은 건 그렇다쳐도 커다란 부피 있는 메인 가구들만이라도
스트레스 받으면 그냥 제가 안 먹고 딸만 주거든요. 사실 60,70%는 그렇게 해요. 안 그래야 하지만요. 나머지는 제 몫과 딸 몫을 똑같이 분배하고 끝없이 얘기를 해요. 이건 엄마 거고 이건 네 거야. 다 먹으면 더 달라고 하면 안 돼. 주지 않을 거야. 누누이 몇 백번을 반복하면서요. 아무리 울어도 주지 않았어요. 간혹 딸이 조용히 있고 엄마 더 먹고 싶어요, 얘기를 할 때만 조금씩 나눠주고요. 남편이 출장이 생겨 한동안 이 방식을 고집했었는데 딸이 조금씩 나아졌긴 했어요. 나중에는 제 몫도 조금 속도가
해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본인 : 어머니 저 지금 세탁기 돌려두고 가만히 앉아있었는데 그런 소리가 왜 나겠어요~ 저희 윗집에 아이들 뛰어다니는 소리 착각 하신거 아니에요? (아파트가 심히 오래 되어서 저희 윗윗집 소리가 울릴 때도 있거든요) 아래집 : 아니 우리집이 쿵쿵대고 울린다니까? 아까도 시끄럽다고 경비실에 인터폰 했는데 젊은 사람이 예의가 없어~ 본인 : 아까도 저 청소기 돌렸어요 아래집 : 무슨 청소기를 돌리는데 그런소리가 나 운동을 했든 뭘 공사를 했든 하는 소리인데 아주 대놓고 저렇게 말하니까 화가 납디다...
수 없는 존재였다. 내가 입은 상처는 치유되지 못 했고 복구될 수 없었다. 고등학교 졸업한지 이제 몇 년이 흘렀는데도 여전히 매일 밤마다 괴롭힘 당하는 악몽을 꾼다. 내가 비사회적이다 보니 이런 생각도 했다. 남들과 얽히는, 그러니까 일을 나간다거나 대화를 한다거나 물건을 산다거나 하는 시간은 아깝고, 방안에서
안갔어요. 우리가 받고(그 분덕에 많이 잘되긴 했고 이익이 정말 많아요.) 왜 그 사람들 캠핑장에 따라가냐 했더니 시간이 그거밖에 안 된다 했대요. 대신 먹거리나 술이나 그런 것들은 자기가 다 챙기기로 했다면서요. 남편 말 들어보니까 숙소나 그런 건 이미 계산이 됐다는데 그럴 바에는 가족끼리 오붓하게 보내는 게 낫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