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융기원장에 한나라당 정치보복 ..사임하지 않으면 “서울대 예산 끊겠다" 엄포 225. 선거 패배 정부여당, 나꼼수·공지영에게 화풀이 .. 광주인화학교 조사 과정 "소설 도가니 공지영 때문에 선거졌다"며 경찰조사 촉구 .. 경찰청도 나꼼수에 공직선거법 들어 조사 하겠다 엄포 226. 천안함 지휘책임자, 장병 46명이 죽었는데도 모두 "면죄부" - "함장 전대장 2함대사령관" 모두 자리 보전, 중징계 받은 김동식 제독 "해작사 부사령관"으로 임명 227. 한미FTA 광고에 "노무현 이용" 파문 .. 참여정부 보다 못한 굴욕적 협상에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9. 지방선거 과정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70. 4대강 사업 반대 "문수스님" 분신 파장 .. MB 정부는 나몰라라 71. MBC 부당 징계 사태, 사내 게시판 글도 "해고사유", - 김재철 낙하산 사장, MBC 노조 대량해고 (이근행 노조위원장 해고 확정) 72. KBS 아나운서 "하차" 파문 "직원판 블랙리스트", 총파업 참가 "김윤지 이재후 이수정"
부패한 권력이란 사실에 경악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문제의 핵심에 상상인 유준원 대표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방송 직후엔 심했다고? 전혀 모르겠는데 나 온에어도 다봄 초반부터 떨리네요 최대한 많이 구독해 줘야 합니다. 방송은 어쩔 수없이 시청률과 관심에 따라 좌지우지 될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든 MBC가 나름 공정방송하고 요즘은 검찰과도 전면전하려는 분위기인데 이럴때 힘 실어주지 않으면 또 다시 저들의 방송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방송으로는 만들지 못하고, 지상파를 그렇게 만들어서도 안되지만 최소한
비록 변호인단으로부터 충분한 변호를 받고 있다고 하더라도 대한민국 특수부 전체를 상대할 만한 충분한 자료나 증거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심지어 피의자신문 한 번 받아보지 못한 사문서위조죄에 대해서는 기록도 복사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아무리 변호사가 유능하다고 한들 이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검사들이 수십명 그 이상 70여곳을 넘는 압수수색을 하여 얻은 증거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단지 11개 죄목의 구속영장만으로는 피의자의 방어권행사를 하는데 너무나도 피의자에게 불리하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결국에는 고교동창의 차명폰 번호를 검찰에 넘겨 검거를 도운다. 이후 검찰의 수사가 이루어지나 제대로 된 수사가 될리 만무 재판에 넘겨진 김형준은 1심 징역2년, 벌금5천만원 2심 징역1년, 벌금1500 추징금 998만원 을 선고받고 집행유예로 풀려나고, 검사직을 박탈당했으나, 징계무효소송에서 승소하여 명예까지 찾는다. 그 이후 벌금내고 잘먹고 잘살고 있다. 하지만 김형준과 박수종의 사건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2편에서 계속
"박희태 김효재" 불구속 검찰에 비난 쇄도 264. 나경원 고가 피부샵 의혹 논란에 "봐주기 수사" 경찰 - 연간 회비 1억원이라는 "ㄷ 클리닉" 원장의 발언 녹취록 증거도 무시 265. 흑자운영 KTX 민영화, 정치권과 노조 반대에도 추진 강행 .. 관련 재벌사 위한 특혜 - 민영화 찬성여론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에게 "찬성 댓글" 달아아 지시한 국토부 266. 나꼼수를 "종북앱"으로 규정한 국방부, 삭제지시 "폰 검열" 파문 ..장병들의 나꼼수 접근통로 차단 - 6군단 예하 6포병여단, 병사들
정수장학회 지분과 관계된 자사 문제 등 "박근혜 비판" 이유 240. 종편 개국을 맞아 최시중, 종편특혜 이어 대기업 임원들에게 ‘광고’ 압박 .. 광고비 지출 늘리라 종용 / 종편 개국 맞아 방통위, SNS 심의 강화 방침 .. 나꼼수 강제패쇄 암시 241. 종편 개국, 낯뜨거운 "박근혜 아우라" 인터뷰 - 요란한 홍보에도 시청률 1%도 안돼..저질 방송으로 70% 광고 ‘삥뜯기’ - 강호동 야쿠자 보도,
심각한가봅니다 ㅋㅋㅋㅋ 피디수첩 많이 봐라고 추천하고 다녀야겠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망한 그룹 이미지 돈이라도 뽑아먹겠다며 애들 5년 꽉채워서 잡아놓는다거나 이미지 폭망하고 활동 어려워져도 활동 안시키고 계속 방치시키는 건 아닐까 ㅅㅂ ? 피디수첩에 나왔어? 한학수 피디 페이스북에 기각되었다고 나옵니다. 정당함과 중립에 있어서 제대로 된 판결이라 봅니다. 검찰개혁에 꼭 필요한 진실성의 자료들이 넘쳐나, 자진적으로 떨어져 나가길 바랍니다. 의견
이름으로 비리조폭검찰들과 기레기들이 얼마나 추악한 짓을 거리낌없이 저질러 왔는지 입이 쩍 벌어지는 충격과 전율의 폭로전이 봇물을 이룰 것입니다. 저들이 왜 물불 안가리고 이 법의 통과를 막기위해 조국죽이기에 죽기살기로 매달리는지 이해가 저절로 되는 것입니다. 공수처가 설치되고, 신설된 공수처는 폭로된 사건만 수사해도
자랑스럽다, 열심히 한 결과다 이러는거보고 찐으로 아끼는구나 싶었는데 ㅅㅂ 피디수첩보니까 소속사직원새끼들도 못 믿겠구나 싶어짐..... 솔직히 이렇게까지 주어가 까질줄은 몰랐으니... ㄹㅇ정병온듯 표창장 위조사실 알고도 뉴스공장, 피디수첩에 출연해 왜곡 선동하는데 앞장선 동료교수들 맹비난. 특히 실명 거론한 J교수는 조국이 법무장관 임명되자 방송에 출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