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했던 '조국 사태' 이후 급속히 흔들리고 있다. '반문(反文)' 구호만 외칠 뿐 수권(受權) 정당이 되기 위한 철학이나 정책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당의 텃밭인 '영남안일주의'도 문제로 거론된다"며 "보수 지지층 사이에서도 '마냥 지켜보기 힘들다' '구태의연한
의사의 장손녀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김상현 국대떡볶이 대표, 배우 김영철씨 등을 인재영입 대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첫 영입 검토 대상자들로 한국당이 총선 준비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박찬주 전 대장은
국회의원 된다고 합니다 .... 난 저사람 쥐도새도 모르게 살줄알았어 ... 아내분이 좋지않은 일로 방송에도 나오고 본인도 군인짤리고 ... 근데 뭐가 자랑스러워 서 ... 국회의원 을 나온다는건지.... 어때요 ?? 역시 담마진 황 실력 실망을 안주네요 그쵸 ??? 솔직히말해서 공관병갑질.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황교안표 1호 인사'로 거론되면서 논란이 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공관병 갑질' 논란과 정계 입문 등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박 전 대장은 4일 오전 10시 63빌딩 별관3층 사이플러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앞서 그는 기자들에게 전한 회견문에서 "정당은 국가이익과 국민행복을 위해 경쟁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
84 신해철이 이야기하는 남자들의 성(性).jpg 8909 11 28 85 말의 중요성.jpg 7958 14 22 86 10만원 도네받은 펭수.gif 7318 16 1 87 귀마개 첫 개시.jpg 6360 19 0 88 이철희 당대표 책임론을
기갑전 대가 박찬주랑 비교가 안되는게, 이 분이 아덴만때 해군작전사령관이었습니다. 아덴만 작전 성공은 MB가 아니라 이분의 공이죠. 기자회견 전문 핵심 요약 1. 지금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은 보이는데 군통수권자는 보이지 않음 . 2. 문재인 대통령과 송영무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소 예정 . 3. 나를 갑질로 엮은 건 역사에 길이 남을 슬픈
낙마한 것은 자유한국당의 현주소를 그대로 보여준다. 자유한국당에 대안과 미래는 없고 오직 과거 회귀와 상대 발목잡기에 혈안이 된 전략 부재, 국민과의 공감 부재의 현실 만이 있음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파탄 자체는 문제가 아니다. 문제는
기억 못함 . 8. 세상에서 저를 기갑전의 대가라고 평가함 . 맞는 말임 9. 미군들은 내 구상에 대해 경이로움에 가까운 동의 보여 줌 . 10. 난 정략적 이득이 아닌 국가를 위해 움직이는 사람임 . . . . 이외 기자회견
ㅋㅋㅋㅋㅋ 바로선 나라가 조선 시대라고 생각하시나본데... 그리고 갑질 논란은 원래 공관병이 하는일이라고 하네요 일단 군인표는 본인이 다 날리고 시작 국회의원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갑소. 신앙생활에 더 열심히 ^^ 라고 읽히는데요... " GOP 유배 보냈다는 건
총선을 치러야 승산이 있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표창장 파동, 인재영입 파동 등을 개탄하며 "비공개 최고위에서 활발하게 논의하고 치열하게 논쟁도 벌였던 과거 지도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라며 "당 대표와 원내대표가 측근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문제"라고 했다. 도 이날 분석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