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타이어를 보더니 견적을 내주셨읍니다 아침에 고등학교 남학생 겁줬습니다...-_-* 아는형님 취업상담실 텍스트 예고 아는형님 유승준편.txt 흠..이걸아는형님들은.. 자동차운전자가 보행자를 바라보는 마인드 슈퍼주니어도 예전같지 않네요 ㄷㄷㄷ ㅎㅂ)할부 구매 후 중도상환하면 스케줄이 어찌되나요? 저세상 드립 난무하는 셀럽파이브 아는 형님 유승준 편 어머니 이모티콘 하나 사드렸습니다. '대박이' 이시안, '아는 형님'에 떴다…최연소 전학생으로 예능감 방출 북미판 X 배터리 교체 vs 리퍼 고민이네요 핸드폰 거치대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욱하시고... 우리도 어이가 없고... 우리가 고소하기 전에 그 사기꾼 마누라한테 전화했더니 자기도 피해자라고 하면서 그 사람 어디있는줄 모른다고 딱 끊어버리더니 잡히고 나니깐 바로 전화가 먼저 왔더라구요. 잡힌거 아시냐고 하면서 그거 전해주려고 전화했다 그러고... 검찰 조사 기간 중에 한번 만나자고 연락오더니 자기네는 돈 한푼 없다면서 그러면서 사기는 절대 아니라면서... 그러면서 그때 당시 경리과장으로 있었던 사람까지 같이 오더니 우리한테
물었는데 그형님이 바로 차있다고 해서 바로 얼떨결에 계약을 해버리고 오늘 3일만에 차를 받았네요 3m선팅 cm 등급으로 전면에서 측후면 선루프까지 다 돌리고 찍은사진이구요 왼쪽은 5년간같이한 소나타하브 오른쪽은 이제 제가 입양할 센슈어스인데요 5년전 소나타도 디자인보고 샀는데 아직도 이쁜것같아요 하지만 센슈어스도 너무 이쁩니다 제가 원하던 흰색에 파노라마선루프 꿈에서 그리던 조합이구요 5년전에 깡통산게 너무나 후회되고 선루프 안한게 너무나 후회되어서 이번엔 풀옵으로 뽑았습니다 보조배터리뺀 풀옵이구요 일단 집으로
근데 코란도 오늘 보고왔는데 딜러한테 계속전화오네요 ㅜㅜ 현대자동차 쏘나타볼땐 휴대폰보면서 아는척도 안하더만 ㅜㅜㅋㅋㅋ 형님들 추천은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연말 할인 받아서 신차 사려는데 3개 모델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할인 많이 되서 가격은 거의 비슷한데(벤츠가 제일 비싸긴 합니다)시승하니까 더 못 고르겠네요. 현재 차는 국산 중고차 사다가 돈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으며 , 저희는 조카의 죽음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형님의 입을 통해서만 전해 듣고 있는 상황입니다 . 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 올해 8 월 시부모님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셨고 그 곳에서 조카의 사망 소식을
들으셨습니다 . 당시 그 어느 누구도 상황이 어떻게 된 것인지 알려주지 않았고
그 자리에 재수씨도 있는데..... 술취한 한명이 껄떡대는 걸 어거지로 의 안상하게 말리느라 힘들었습니다. 여자분도 정말 외로움에 몸서리 치더라구요.... ㅠ 제가 그 맘 잘 알죠 섹스리스가 말이 거창한데... 시작은 되게 사소하게 시작하는 것 같아요 서로 상처받아서 안하거나... 한쪽이 욕구가 없거나... 성격차이로 이혼한다는게 이런 과정을 겪는
거의 재벌수준으로 격상 사회에서 만남 친구(전전 직장의 동료)의 매형, 그러니까 친구 누나 남편 이야기 우선 사회에서 만난 그 친구랑은 안 좋게 헤어졌고 어떻게 하다보니 그 매형하고만 왕래를 하게되었네요 한참 벤처 열풍이 불때 거래하던 거래처에서 괜찮은 사람 없냐고 부탁 그래서 그런자리 내가 갈까 생각하다가 그 자리에 사회에서 만난 친구 추천 회사는 엄청나게 발전 후 상장, 폭망 그 사이 추천해준 친구 회사돈 횡령 거래처 볼 면목도 없지만 면목 따질 사람도 회사도 모두
여친의 사주가 너무 안좋고 나중에 결혼하면 안좋으니 하니 아는 선배후배로 지내고 헤어지라고 하시네요,, 부모님께선 얼굴 한번도 안뵀는데,, ,,하,, 지금 여친은 4개월정도 교제하였고 저랑 잘 맞고 성격도 온순하고 경제관념도 좋고 겸손하고 착합니다. 다만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난게 흠입니다,,ㅜㅜ 여친이 아직 대학생이고 취업전까진 저도 여친도 결혼은 아직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 부모님께서 벌써부터,, 선입견을 가지셔서 만나는거 조차를 꺼려 하시네요,,ㅜㅜ 그와 반대로 예전 여친의 경우 생년월일 알려드렸더니 사주를 보시고는 좋은지 지금은 좀 싸우는게
그래서인지 마음도 괜히 하늘하늘하늘, 나팔나팔나팔. - 클량에 지난번에 올렸던 베이컨 버전 : 제가 임청정과 김태우 중에 누가 더 가창력 있는것 같아라고 물어보니 와이프는 임창정이 가창력이 있다고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전 임창정 노래 엄청 어렵던데... ㅋㅋㅋㅋㅋㅋㅋ 1. 동백꽃 2. 어하루 3. 녹두전 4. 보좌관2 5. 유령을 잡아라 6. 날 녹여주오 7. 나의나라 8. 배가본드
저축많이하고 돈을막쓰면안됨.돈이잇다고 막쓰면안되고돈을벌수잇을때 최대한많이벌어놓아야나중에 나이들어서 행복한거임. 돈이 잇어야 마누라도먹여살리고 애들도먹고살리는거임 절대 법에어긋나지않게 살아야 행복한거임그리고 남한테 최대한피해안주고살면서돈많이벌어서 저축많이하셈 그리고 격투기,유도 배워서 단증따놓고 길에서싸워서 이빨부러트리면ㅈ됨 절대 단증따놓고싸우지마셈 격투기,유도 배웟다고해서 무조건단증 딸필요없음그리고 길에서 싸우지말고 체육관에잇는 링안에서 싸우셈 링안에서 헤드기어끼고 글러브끼고싸우면 깽값안나감 절대길에서 주먹함부러쓰면안됨 깽값 ㅈㄴ나가고 돈번거전부다 깽값에나감 이빨한개에 200~300임 그돈벌려면 죽어라 일해**달동안 벌까말까임.그리고 일 열심히해서 돈많이벌면 은행에저축많이하세요 술,담배값아끼면 돈을많이저축할수잇고 그리고 법에어긋나지않게 법은지키면서착하게살아야되고 그리고 격투기,유도 10년씩 20년씩 배워놧다고해서 길에서함부로싸우지마세요 병원비엄청깨집니다 그리고 시멘트바닥에 유도식업어치기하면 사람불구가될수도잇습니다 절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