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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최고다” 박지원 "정경심관련...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더이상 수사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맞냐?

받은 동양대 표창장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이 14일 전격 사퇴를 선언한 뒤 그간 검찰로부터 5차례 소환 조사를 받아온 조 전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도 방어 전선을 더욱 강화하고 나섰다. 정 교수 측은 3일 앞으로 다가온 표창장 위조 재판과 관련해 “검찰이 ‘백지 공소장’을 제출해 재판 절차를 수행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 측 변호인은 조 전 장관의 사퇴 직후 한국일보와 통화에서 “18일로 예정돼 있는 표창장 위조 사건 공판진행과 관련해





둘다 죽는다. 오늘 저녁 보수 집회도 더 많이 모일 것이다. 202만명이 모여야 성공이다. 이런 결과가 올 것이라고 합니다. 장관과 총장은 공동운명체라고 합니다. 이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조국을 수호 하고 윤춘장 사퇴하세욧~~~ 서초로 갑시다! 개혁은 공성전과 같습니다. 공성전 최고의 전략은 성안의





국회의원들이 윤총장 앞에서는 그냥 순한 양이 되네요. 장제원 온화한 미소에 저런 얼굴은 처음 봅니다. 이 양반은 사학재단 걸려 있으니 어쩔수 없었을 것이고. 압권은 여상규였네요. 온 국민 다보는 상황에서 병신 어쩌고 싸지르더니, 총장 앞에서는 채이배 감금 변명이나 하고 앉아있다니. 이 할아버지 그 비굴한 표정보니 좀 슬펐습니다. 박지원이 그렇게 긴장하는 표정도 처음보고. 안그러려고해도 티가 나더군요. 민주당 의원들도 전투력 발휘 못하는거 같고. 그나마 백혜련 정도가 평시랑 비슷했던거 같은데, 이분은 그냥 원래 그정도인데... 이은재, 김도읍. 다 말해 뭐하겠습니까. 김종민, 표창원도





포장이다 기회주의 전적을 말해주겠다 정청래 의원이 어케해서 날라갔는지? 이유하나, 날리는데 일조한게 박영선 이철희 (웃고얘기하다가 걸려서 유튜브 이동형작가가 불어서 난리났다) 김종인이 날릴때 주역들 그자리 김기식을 꽃으려 했다 그때 갑자기 김기식이 마포에 이사를 왔다 계속 김기식이 김종인 주변에 얼쩡댄다 금감원후보였던 김기식이 갑자기 이사오고 정청래 컷오프되는데 이때 손고모(손혜원)가





진술하는 자리임 사실은 이렇습니다 하고 설명하는 거지 다른 장관들도 저딴소리 못함 지금 춘장이 눈깔에 춘장이 씌여서 눈깔에 뵈는게 없네.. 자한당과 우리공화당을 필두로 바른미래당도 손학규가 당지켜내며 총선완주할려고하고, 유승민계랑 찰스계 일부가 바미당서 나와서 변화와혁신(가칭) 신당 창당 준비중이고 호남팔이도 정동영의 민주평화당과 박지원의 대안정치연대(가칭) 정당으로 쪼개져. 혼란스러운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회장과 이재만 전 대통령총무비서관, 최순실 씨의 전남편 정윤회 씨가 박 전 대통령의 비선 ‘만만회’라고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최근에 나타났던 것도 추명호가 우병우에게 비선보고를 숨기려고 노트북을 폐기했다는 사실 아시지 않나. 추명호가 우병우에게 이석수 동향보고 했다는 사실 아시지 않나. 최순실·우병우·국정원 삼각 커넥션도 드러났지 않나. 태블릿 PC 그게 누구 껀가. 최순실 꺼 아닌가. 이런 것들을 명확하게 4년 전 그 기개로 얘기하란 말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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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답니다. 그렇다고 남에게 피해가 되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오늘도 주저하지 말고 무대뽀 정신으로 고고고~ 고맙습니다~ [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대안신당 소속 박지원 의원이 자신이 가진 자료 중 어느곳에도 윤석열 검찰총장이 성접대를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에 성접대 수사과정에서 윤 총장이 거명됐다는 보도가 있었다"면서 "저는 한겨레를 존경하고 애독자로서 무한한 신뢰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미 수차 언론에 보도된대로 검찰이



- 박지원 의원 (대안신당) ◎ 4부 [ 그것마저 알려주마 ] 20대 국회 의정활동 평가에 대한 국민여론!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 도시이야기 ] 대재앙의 서막? 물에 잠긴 베네치아와 모세 프로젝트! - 김진애 도시건축가 아이고 이거 무서버서 어디 살겠나 노인네 치것네 보충질의 때 이렇게 패는 걸 보니까 재보충 질의때는 아주 끝을 내버리겠는걸... 특히 맨 마지막 윤석열에게 하는 대답에 "저도





상황입니다. 그외 미미한 영향력 나경원 12월이 임기만료인 나경원, 본인은 유임으로 내년총선까지 원내대표하고 싶겠지만, 황교안이 가만히 냅둘까요? 12월에 나경원의 앞길이 결정될겁니다. 소위 비박척살이 시작되면 나경원도 뒷방으로 밀려날겁니다. 그리고 안철수 유승민 제3당이 자리 잡으면 나가고 싶을겁니다. 저번에는 참았는데, 이번에는 어찌할지 궁금하네요 심상정, 박지원, 손학규는 다음에 생각해보죠 ㄱ ㄱ ㄱ ㄱ 검찰은 정경심 교수는 소환도 안하고, 물론 조사도 안하고 기소를 했었습니다. 패스트트랙에 관계된 의원들은 경찰 수사에 응한 사람도 있지만 현재 응하지 않은 사람이 더 많습니다. (자유한국당 ^^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