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쯤 구체적인 경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2차 정밀검사하고 있는데 이거마저 최종 음성으로 나오면 31일 이후 국내 귀국해서 옮기고 아들내외는 자가치유되고 바이러스만 옮긴 사례가 나올 수 있겠네요. 아니면 아들내외가 중국에서 어머니 선물 포장해서 가져올 때, 바이러스가 옮겨왔을 수도 있겠네요. 그 외 경우는 상상하기 싫어지네요 지금까지 시흥시옆에 부천도 확진자 나왔고 그렇다면 이제는 바로 옆도시가 광명인데 현재 광명은 확진자 제로입니다 시흥 부천이 확진자 나오면서 점점 동쪽으로 부천에서 시흥돌아 점점 올라오고 오는거 같은데 광명이 과연 버텨낼지 싶네요 광명이 뚫리면 바로
확인됐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이 날 아들과 며느리를 확진자로 발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아들과 며느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돼 25번 환자에 바이러스를 전파한 뒤 스스로 치유됐을 가능성이 나온다. 또 25번 환자가 아들 내외가 아닌 제3자로부터 감염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국은 이 날 오후
환자의 감염경로가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9일 경기도 시흥시 관계자는 "25번 환자의 아들과 며느리는 모두 1차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된 상태로 추가 2차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아들 부부는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5번 환자는 지난해 11월부터 올 1월31일까지 광둥성을 방문했던 아들 내외와 동거를 해왔다. 25번 환자는 발열, 기침, 인후통 증상을 보여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이 확인돼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된 상태다. 이 환자는 경기도 시흥시 매화동 주민으로
25번 환자 아들·며느리 '1차 음성'..감염경로 '오리무중 시흥시 매화동에 확진자 3명이면 광명도 위험하군요 25번 환자는 시흥 매화동 사는 73세···국내 첫 무증상 감염 의심 경기도 시흥시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나왔네요 25번 환자 아들·며느리 '1차 음성'..감염경로 '오리무중 중국 광둥성을 방문한 아들, 며느리와 동거중인 시흥시 거주 73세 한국인 여성이 2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러나 아들과 며느리는 1차 바이러스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돼, 25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