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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립앤아이리무버 큰통 얼마나 오래써? 에뛰드 립앤아이리무버 큰통 얼마나 오래써? 베스킨~ 아이스크림 큰통

이번에 작업하면서도 과연 이것이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긴했지만 생각보다 결과물이 만족스러워 공유해봅니다! 촬영장비는 샤오미 액션캠을 사용했고 편집프로그램은 파이널컷을 사용했는데 아직 숙지가 너무 안되서 보기 좀 힘드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저번 동영상 호응 잘해주신거 너무 감사합니다. 용기얻고 다른 동영상 올려봤습니다!! 눈뜨자마자 막둥이 병원 대리고 갔다가 처제네 하고 나눠먹으려고 큰통으로



품목은 빼주는게 예의는 맞겠네요 다수결로 셋중에 둘이 싫어하면 빼는게 맞을것 같고 셋중에 둘이 좋아하면 넣는게 맞을듯 길쭉한거 말고 통통한거 나 그거 1.5통 남았는데 십일번가 미샤 립앤아이리무버 4개 살까 싶어서 1.5통이면 다음 세일까지 기다릴 수 있는 양인지 가늠이 안되서 물어보는거야 제가 투잡으로 했던것.. 시간 4시간 시급 2만원 락스원액으로 큰 목욕탕 청소 재오픈까지 시간과의 싸움 대충했다간 사장이 다 암.. 4시간동안15분쉬면 잘쉰것.. 락스원액 큰통써서 청소 마치면 머리가 어질어질 장점 페이가쎔 끝나고 첫타로 목욕 단점.. 운동했던저도 1년하고





이라고 하시던데 이것을 이용하여 요즘 흔히들 말하는 빈티지바닥을 연출해보았습니다. 바닥면이 너무 고르지 못해 수평몰탈을 사용했습니다. 여러페인트사에서 초보들도 쉽게 작업할수 있도록 아예 빈티지바닥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팔기는합니다. 5평기준으로는 25~30정도의 비용이 들었습니다만. 저의 경우는 수평몰탈(포대 25키로기준 12000원),몰다윈(17000), 페인트 상/하도- 7만원 약 15만원정도의 금액으로 저렴히 작업할수 있었습니다. 혹시나 작업 하실분들은 큰통과 교반기 필수있습니다. 진짜 몰탈 말다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뻔했습니다.ㅋㅋ 사실





광고는하는데 세수는 하지말라고... 남자들은 그냥 핸드워시로 같이 세수한다는데 큰 문제는 없겠죠? 영국 와서 정착중입니다만... 파머시 (서구권에서 흔한 편의점+약국 형태) 에 들려 잡다한 이것저것 사고 있었는데... 소독약 종류가 잘 안보이더군요. 미국에서 살때는 막 빨간약도 베타딘 등등 브랜드별로 오백미리짜리 큰통에 종류별로 진열해놓고, 알콜도 에틸알콜 이소프로필알콜 등등 온갖 종류별로 크기별로





파시는 거 보신 적 있으신가요? 타사꺼 큰통은 니끼하던데....? 혼자 소주 세병 들이키고 울고 짜증내고 그와중에 동생이 포카리 큰통 챙겨주면서 절대 2차가지마요 하는데 2차 뛰어 나가서 다른 부서 사람들이랑 또 마시고 들어온거 실화냐.... 길쭉한거 말고 통통한거 나 그거 1.5통 남았는데 십일번가 미샤 립앤아이리무버 4개 살까 싶어서 1.5통이면 다음 세일까지 기다릴 수 있는 양인지 가늠이 안되서 물어보는거야 CGV 같은데는 지점차가 있긴 하지만 콤보세트 이상 시키면 저 트레이를 줍니다 음료 미디움 짜리 2컵,





보니 딱 맞는 각도가 있더라구요 궁디는 둘째치고 가장 와닿는 문제점은.. 어느순간부터 티에서 냄새가 풀풀 나더라고용 땀 안흘리면 괜찮은데 티가 땀 젖는순간 코구멍에 들어오는 그.... 한여름의 삼촌방 냄새 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디 이게 빨아도 빨아도 안없어지더라고요 면 100% 티들이 유독 이게 심하구 스포츠 기능티들은 괜찮더라고용 일반적으로 많이 하는 식초 넣고~ 베이킹소다 넣고~ 뭐넣고 저거넣고 이거넣고~ 이런거 다 해봐도 ..... 역시나 땀냄새는 강력했습니다.. 그러다 문뜩... 할머니가 어렸을때 큰통에 흰수건들 담아놓고 빨래감들 삶던게 기억났어용 오 그럼 이걸 현대식으로 바꾸면.. 세탁기





끝나자 마자 고장나서 새로 사야 한다고 해서 알아 보는데 역시나 품절. 똥손이라 느린건지.. 결론은 꾸이 큰통 이 안좋은 부모님 드시라고 4통 사서 보내드린게 다입니다.. 다들 알찬 구매 하셨길 바랍니다.. 궁금한게 있습니다. 다음 물건을 가지고, 출국게이트 갈 수 있을까요? 비행기도?? 1. 삶아서 포장된 닭가슴살 (마트에서) 2. 사과 3. 단백질



) : 104.8kg (운동 2시간 20분) 11월 29일 (점심 게장백반, 저녁 삼겹살,갈매기살) : 105.1kg( 운동 2시간 20분) - 정신 없이 먹방 - ㅠㅠ 11월 30일 (점심 백반, 저녁 토마토,오징어포 ) : 105.3kg (운동 2시간 10분) 12월 01일 (점심 돼지양념갈비,갈비탕 / 저녁 팝콘큰통,토마토) : 104.4kg (운동 2시간





10월 29일 (점심 삼계탕, 저녁 감2개 ) : 113.6kg 10월 30일 (점심 라면반봉, 저녁 감2개) : 113.2kg 10월 31일 (점심 백반 , 저녁 돼지갈비 1인분, 귤2개, 감2개 ) : 112.4kg 11월 01일 (점심 모밀국수, 저녁 교촌치킨 ㅠㅠㅠㅠ) : 113kg 11월 02일 (점심 불백, 저녁 불백) : 112.8kg 11월 03일 (점심 차돌박이,닭강정 , 저녁 돼지갈비, 갈비탕 ) :112.4kg 11월 04일 (점심



물 정화용도로 쓰는데, 많이 섭취하면 갑상선 영향있다고 판매금지. 아니;;; 먹는거만 금지시키면 되지 왜 아이오딘 들어간걸 전부 다 금지?!?!!! 더 웃긴건 식용 아이오딘 팅쳐는 그냥 여전히 팝니다 =_=;;; 오히려 아이오딘 팅쳐를 금지시키고 포비돈 아이오딘을 풀어야 하는거 아닌가?? 결국 아주 소수의 클로르헥시딘계 크림이랑 데톨 말고는 파는게 없네요 =_=;;; 크림형태인건 둘째쳐도, 이게 부위에 따라 빨간약이 더 유리할때가 있고 클로르헥시딘이 더 유리할때가 있어서 둘 다 있는게 좋은데... 더 웃긴건, 다른 경로로는 아주 그냥 대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