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치가 생각보다 거슬리고 시계와 테두리사이 공간이 넓어 어중간함 3. 베터리 남은양을 숫자로 표시안해줘서 가끔식 오른쪽 노치를 아래로 쓸어내려서 확인해야함 4. 홈으로 가기위한 위로쓸기가 아직은 어색함 5. 키보드나왔을 때 언어변경 지구본버튼이 아래로 이동해서 헷갈림 6. 퍼플이 이쁘고 인기도 많다고해서 구입했으나 앞판은 검은색이라 폰색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디오 촬영을 포켓으로 하다보니 스마트폰도 배터리가 남아서 충전이 필요없더군요... 그래서 외장 배터리는 사실상 아이패드 충전용으로만 사용했습니다. 루마퓨전으로 4K 편집을 하는 것이 엄청나게 배터리를 소모해서 한 3시간 편집을 하면 만충된 아이패드 배터리가 모두 방전됩니다. 다만 여행하면서 하루에 3시간 이상 야외에서 편집을 하는 경우도 별로 없어서 그나마도 별로 외장 배터리를 쓸일이 없었는데요... 활용도 1% 였습니다. 18. 노네임 충전기 문제는 충전기에서 발생합니다. 사실 2포트에 각각 5W 충전이 가능한
12.3 네비게이션 우선 넓은게 최대 장점입니다. 모든게 다 좋습니다. 네비는 넓은게 짱입니다. 설정도 편하고, 기능도 많고, 넓고 만족감이 상당히 좋네요. 6. 내장 인스트루먼트 페널 - 이쁜데... 경쟁상대인 그렌져는 앞쪽 중간부분에 가죽(인조가죽)으로 마감하고 스트치까지 넣었는데...(아래쪽 거의 안보이는 부분은 플라스틱) K7은 위쪽 TPU(우레탄) 중간 플라스틱 우드 큼지막하게... 아래쪽은 그냥 플라스틱입니다. 아래쪽 플라스틱(PP)... 이부분만 인조가죽으로 마감했어도 실내 고급감이 많이 올라갔을듯합니다. 스타일 옵션 넣으면 양문형 콘솔에 콘솔사이드 인조가죽 감싸기 쬐끔 들어가는거 추가되구요... 유튜버들이 말많이하는 문짝
처음엔 적응이 매우 힘들었는데 지금은 얼추 익숙해졌네요. 폴드를 처음 만지면 가운데 주름이 눈에 띕니다. 처음 보는 분들에겐 이게 가장 크게 보이겠지만 실제 사용을 하면 그 부분은 눈에 안들어옵니다. 켜진 화면에서는 느끼기 힘듭니다. 주름부분은 사용할때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정말로 잘 안보여요.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보일지도요. 내장스피커가 게인적으로 약간 불만입니다. 제가 그전에 쓰던 아이폰XsMax 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는 전면부에 이어폰과 크래들의 이미지가 인쇄되어 있고, 뒷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스펙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요이치 제품들의 슬로건! "항상 열심히 하는 요이치가 되겠습니다." (진지한 궁서체로...) 내부는 두꺼운 스펀지와 종이파티션으로 안전하게 패키징 되어 있네요. 구성품은 이어폰과 충전크래들, 여분의 이어팁 마이크로5핀 케이블, 한글 사용설명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EAST YBS300 블루투스 이어폰의 외형을 살펴보면 블랙색상의 무광/유광 조합으로 세련되고 심플한
훨씬 좋았습니다. 첫 안드기기이긴 하지만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안드가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 전엔 아이폰과 미니를 같이 들고 다녔는데, 폰 하나로 퉁칠수 있어서 짐이 줄었습니다. 소지품이 줄어든다는게 가장 와닫는거 같습니다. 제가 직무상 문서열람을 많이 해야 하는데 그전엔 가방에 미니를 들고 다녔지만 이젠 가방없이 폴드에 보조베터리만 하나 들고
촬영을 했습니다. [석모도 일몰] 제가 연사모드로 촬영한 이유는 조금은 다른 목적이 있었습니다. LX100M2의 경우 JPG로 촬영할 경우 엑스트라 광학줌 기능으로 화질저하 없이 광학줌 이상의 배율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일종의 원본 크롭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디지털 줌과는 다르게 화질 저하를 피할 수 있는 JPG 촬영자들에게 유용한 기능이죠. 하지만 저는 항상 RAW 촬영에 크롭을 하는편이고 위 사진은 포토샵의 노이즈 저감 보정을 목적으로 여러장의
것은 mms 등 수발신이 안되는 것에 대한 에러 메세지도 없다는 겁니다. 상대가 장문이나 mms를 보내도 이쪽에선 읽씹한 걸로 오해받기 쉽고, 반대도 같겠죠. 상대가 mms를 보냈을 때 이쪽에 에러 메세지라도 떤다면 확인을 해볼 수 있지만 그것도 안되는거죠. 카톡 등이 있으니 단문으로 문자를 수발신 하는 경우가 드물고 조금만 길게써도 장문이 되기 쉬운데 이게 안되니 업무용 등 자주 문자까지 써야하는 상황에서라면 불편함이 너무 큽니다. 2. 사실상 3g 기기로 봐야 합니다. lte를 지원하는 기기이기는 합니다만 당연히 국내에서는 volte안됩니다. 그러니 수신하는 기기부터 3g 음성망을
급속 충전기의 경우 입력 받는 차량이 지원하지 않으면 차량 최대 속도로 맞춰지게 된다. 볼트EV의 경우 쉐보레의 베터리 보호를 위한 보수적인 충전 전류제한으로 50Kw 이상 받는 걸 본적이 없다. Q4. 전기차 수리비 비싸지 않나? 쉐보레 국내서 철수하냐 마냐 이야기 있는데 어떻게 할까? A4. 현대, 기아에서 나온 전기차를 사라. 진심이다. 차량 출고 초반에 운전미숙으로 사고를 냈다. 견적이 꽤 나왔고 보험 처리 했다. 견적서 보면 아직도 놀랍다. 쉐보레 볼트EV는 북미 미시간에서 만들어진
장패드를 교체하고 사용하면 동작한다. 전체적으로 튐 현상은 없지만 마우스 휠 클릭과 좌우클릭을 동시에 사용하게된다면 걸림현상이 발생한다. 대다수의 게이머들이 동시사용을 안하는 버튼이라 상관없어할 사람이 많겠지만, 본인의 게임환경 또는 작업환경에따라 고민을 해봐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앱코로부터 제품을 증정받아 솔직하게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기존 베터리를 이용 보조적인 수단으로 베터리 성능을 향상시키는 법에 대한 연구내용이 있네요 이게 베터리를 데우는겁니다 일정온도인 60도를 맞추면.. 충전 속도가 증가한다고 이 기술의 핵심은 충전시 빠른 시간안에 베터리 온도를 60도로 올리고 그 온도를 지속 시키는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