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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덤) 소연이는 진퉁... 퀸덤 방청 마쳤습니다! [퀸덤] AOA 찬미 액션 퀸덤은 한꺼번에

하는 동지들을 만나는 재미, 그리고 직접 바꾼다는, 역사의 현장에 내가 있었다는 그 재미가 역사를 뒤집는 가장 큰 원동력입니다. 그중 제일 큰 재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악당을 직접 처단하는 거죠. 박근혜, 이명박, 이재용, 모두 내가 직접 촛불을 들었고 문재인 대통령이



내게 영향을 주는 것들은 다 좋다. 단시간에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경쟁 프로그램의 작업 방식도 영향을 끼쳤을 것 같다. 그렇다. 경쟁을 좋아하는 이유는 불가능할 거라 생각했던 일을 가능하게 해주기 때문이거든.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곡을 만들어야 한다. 그





허벌눈물이야 시발 와 퀸덤 지금 보고있는데 퀸덤 정오에 내면 오늘 오후6시에 멜론 메인도 밀릴 거 같은데 요즘 퀸덤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퀸덤 이걸로 음방은 안해? 뒤늦게 오마이걸에 입덕했습니다. 퀸덤에서 낯가리던 마마무 어디갔어 퀸덤 최종회 오마이걸과 (여자)아이들의





더 오를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퀸덤에서 데스티니 무대가 이슈 되더니 오마이걸의 예전 곡들이 재조명되는 모양입니다. 팬인지라 기분이 좋네요 요즘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어요! 전 오마이걸, 아이들, 마마무 노래들이 넘 좋았는데 아이들 무대



관한 일거수 일투족이 초미의 관심사일때 당연히 사안의 본질을 알려는 노력과 그것을 퍼뜨리는 영향력이 초반의 흥분지수보다 훨씬 높습니다. 그리고 후폭풍은 자신의 반대자뿐 아니라 지지자들까지 좌절시킬 정도로 큰 법이고요. 이런 일이 지금까지 무수히 반복되었습니다. 이제 왠만한 자극은 통하지도 않는 지경이죠. 물론 자한당이야 본질이 어떻든 외압이 본질이라고 우길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안타깝습니다. 문자투표니, 우승은 팬덤으로 결정나겠죠? 와 무대 보면서 진짜 입이 쩍... 무대 한바퀴 돌았는데 역시 (제) 노래 순위는 음원으로 들은거랑 같은 느낌으로 오네요 아이들 > 박봄 > 러블리즈 > 근데 마마무가 무대는 역시 쩌네요 아이들 할때까지만해도 무조건 1위라고 생각했는데 마마무





하이리턴... 이소리 절로나옴ㅋㅋㅋㅋㅋㅋ 음 난 옴걸 ㄹㅇ러다가 이번에 은근 이전 아브라 그런 컨셉으로 나오면 시기상으로도 좋을거 같은데 퀸덤인가에서 브아걸 노래 이슈 좀 되니 컴백인데 타이틀은 내가 날 버린 이유 이거 베이시스 노래였죠. 정재형이 작곡했던~~ DP 펌]윤석렬은 검찰의 폭탄이었군요 아, 정말 글 안쓰려고 했는데... 어제도 쓸까



잘 모르겠어 한곡만 따로 구매가능해? 워크샵 저걸 저렇게 길게 보낸게 얼척.... 신곡 메이킹 이런거 내보내지 차라리 ㅅㅂ 비밀정원 데스티니 트와일라잇 셋다 넘잘해 ㅋㅋㅋㅋ 또잇어? 대중성 좀 약한데 무대 잘하는 남돌들로 나오면 재평가받고





하니까 엄청 화내더라고요 아이들 신곡 퀸덤 파이널 경영곡으로 존나 딱인뎈ㅋㅋ 오마이걸 미미 좋아하는 보배들 어디갔냐 퀸덤 무대봤냐 멜론 일간 순위 무려 20위가 오른 곡 퀸덤 신곡이 나온 타이밍이지만 옴걸 트와일라잇



안의 인격체가 없습니다. 그는 그래서 언제나 외로웠고 그의 끝에도 그의 곁을 지키려는 사람들은 없을 겁니다. 지금 검찰은 그저 이익공동체이기 때문에 똘똘 뭉쳐있는거지 윤석렬에 대한 충성심으로 뭉친게 아니잖아요. 어쨌든 이제는 무엇이 그의 본질인지 중요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국민이 그를 동탁과 같은 인상으로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