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아시아예선 등 실전에서 활약이 미비하고 골넣은것과 별게로 경기력이 별로라던지 공격진과 시너지가 안난다는건 충분히 큰 문제고 벤투 강팀들도 잡고 한경기 제외 무패달릴정도로 승률도 좋은 감독인데 속시원한 경기력이었던 경기 손에꼽히고 충분히 비판받을만한 행보들임 최다골 웅앵웅 승률 웅앵웅 이러면 얘기가 되나 축구 혼자 하는거아니고 준비 과정에서 승률 아무
뛰는선수인지 구분안될만큼 자유롭게 압박했고 거칠게 스탠딩 태클을 넣었습니다. 특히, 김문환, 홍철 선수도 굉장히 높은 위치에서 볼을 뺐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방 압박 수준은 거의 2002년 히딩크호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일반적인 3백은 5백이나 다름없는 수비를 많이 하지만 히딩크 호는 윙백이 진짜 442 미드필더 윙어같이 높은 위치에서 많이 뛰었었습니다.
조용히 할 것을 지시했다. 후반 시작 직후 리운철이 황희찬과 볼경합 도중 팔꿈치로 가격해 경고를 받았다. 후반 3분에는 김승규가 후방에서 빌드업 작업을 시작하려는데 정일관이 슬라이딩 태클하며 김승규의 발목을 겨냥하기도 했다.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거친 경기 속에서 부상자가 나오지 않은 것이 다행이었다. 북한의 과격한 플레이가 나올 때마다
수비라인을 많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는 패스 루트만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 공을 뺏었습니다. 4. 후반전 말미(마지막 15분 정도, 343 대형으로 수비라인까지 올려서 게겐프레싱) 352에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아래와 같은 343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나상호가 여기저기 다 뛰어다녔기 때문에 352라고도 할 수
너무 잘해서 넣었다고 생각했지만 골 직전 상황의 세팅은 벤투가 의도한 전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잠깐 황의조선수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이번 골도 하프스페이스에서 나왔네요, 이 센터스페이스에서 하프스페이스로 순간 뛰어들어가는 움직임은 정말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황의조도 골 넣음 ㅇㅇ 두 선수 시너지부분이나 서로 통하는 장점에서는 터져주기만 한다면 최고의 조합일듯요. 이강인은 워낙 찔러주는 스루패스 전문인데.. 그걸 받아먹는 라인브레이킹은 손흥민 최고의 장점이자 무기라서.. 대표팀에서 계속
맞춰 가던지 둘중 하나를 해야하는거 아님? 공격수가 그 어떤 기사에도 언급이 없음 하이라이트에도 없음 찬스를 잡은것도 없었고 찬스 메이킹도 없었고 찬스를 놓친것도 없었고 삭제됐나보다는 킹리적 갓심이지 그냥 아쉽다 정도가 아니라 또 삭제니 뭐니 이러는건 내기준 까는거라고 보는데, 그게 심했다 하면
모르겠는거고 황의조 다치기라도 했으면--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황희찬 손흥민 이재성 황의조 이강인 권창훈 백승호 이청용
라인업을 꺼냈다고 봐야 한다. 2차전 상대였던 스리랑카의 경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2위로 전력이 한참 떨어지는 팀이라 비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했다. 황의조와 나상호, 황인범, 이재성, 정우영, 김영권, 김진수, 이용, 김승규 등이 아예 경기에 출전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다. 손흥민과 김민재만이 두 경기 연속 경기에 출전했는데 두 선수는 나란히 후반전에 교체로
티켓 구매 했습니다. QR만 보여주면 되니 편합니다. 경기장 앞에 가니 감바의 득점으로 커다란 함성을 들으며 입장했습니다. 경기 상대는 가시마 앤틀러스 였습니다. 오사카에는 황의조, 김영권이 있고, 가시마에는 권순태, 정승현이 있죠. 김영권 황의조에게 패스~, 황의조 정승현 제치고 슛~, 아 권순태 펀칭~~ 의 한국인지 일본인지 모를 중계가 가능한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