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자 이유애린은 "3일 만에 3㎏을 딱 뺀다"며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 상태로 저녁 때까지 달린다(버틴다). 저녁부터 소주를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2일째 되면 난리 난다. 이건 정말 여자가 너무 예쁘다 할 정도로 빛이 난다. 3일째에 (피부가) 백옥이 된다"고 효과를 설명하다 이에 김숙은 “그건 20대나 가능한
재미가 없네요.. 지난 주에 브아걸이 너무 재밌어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듯.. 진짜 존나 귀엽다 신인이라 존나 아가야ㅠㅠㅠㅠㅠ 원본보기 [OSEN=이대선 기자]그뿐만 아니라 백지영, 레이디스코드, AOA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B1A4와 블락비, 갓세븐, 빅스도 무대에 오른다. 대한민국 대표 록커 전인권도 '엠카운트다운'의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클릭비가 드디어 '비디오스타'를 통해서 드디어 방송 카메라 앞에 서서 팬들과 만나는 셈이다. 오랜 기간 각자 활동하며 자시만의 영역을 만들어 온 멤버들인 만큼 오랜만의 재결합에 기대가 더 크다. 지난 4월 송다예와 결혼한 멤버 김상혁의 결혼식에서
냈다. 얼굴에 얼음 올리고 자기, 앉아서 자기, 안 씻고 자기 등 기괴한 답변이 이어지던 가운데, 로운이 “술 마시고 자기”라고 말하자 정채연이 “정답”을 외쳤다. “얼마나 마시고 자는거냐”고 묻자 정채연은 “정말 간단하게 반 병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채연은 “예전에 다이어트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더 관심이 쏠린다. 완전체 클릭비의 녹화분은 오는 11월 중 방송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유툽에 올라온건데 거의 컷본 수준ㅋㅋㅋㅋㅋ 하루 흥하니까 온갖 방송사에서 신나서 예전에 나온 예능 같은 것들 로운이 편집본으로 올려줘서 넘 조음ㅋㅋㅋㅋ
김이나 "나르샤 뮤비 촬영중 가슴노출 난감 19금 될뻔" [결정적장면] 뉴스엔 원문 기사전송 2019-10-30 06:08 확대 사진 보기 확대 사진 보기 나르샤가 뮤직비디오 촬영 중 노출 사고를 언급했다. 10월 2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얼굴을 가린 제보자는 “나르샤가 상반신이 워낙 발달해
각자의 상황이 있다. 전 모래밭에서 나뒹구는 씬이 있었다. 태국이었는데 너무 더웠다. 더울 때 몸에 붙이면 땀 때문에 떨어진다. 그 때 의상 때문에 속옷 착용이 안 어울려 본의 아니게 그런 이벤트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이나는
일이다. 요새는 안 그렇죠?”라고 물었고, 이유애린은 “지금은 안 그렇다. 요새는 운동으로 몸매 유지를 한다”고 말했다. 근데.. 이번에 연예인 데뷔한다길래 끼는 있나 했더니.. '전혀' 없군요.. 어머니보다 예능감이 없는 것 같아요ㅠ 그냥 셀럽으로 지내는게 체질에 맞는 듯 합니다.
안주를 끊고 술만 마신 적이 있었는데 예뻐보이는 효과가 있었다”라며 “다음날 대본 보면서 머리 말리면서 마시게 됐다”고 밝혔다. 또 “병으로 마시는 건 아니고 아버님들이 산에 갈 때 챙긴는 팩 소주같은 걸로 마신다”고 말해 충격에 파뜨렸다. +) 고우리 그는 “중요한 행사가 있으면
자면 다음 날 붓기가 쏙 빠져 있다"고 말하며 "주로 과일 안주를 즐긴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우주소녀 성소는 살이 빠지냐고 묻자 정채연은 "조금 수척해지는데 메이크업하면 살짝 올라와서 딱 예뻐진다"며 깜찍한 윙크를 날렸다. 정채연이 프린스들을 상대 ‘화보 촬영 전날 반드시 하는 것’을 맞추는 퀴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