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 국산차 타면서 국산차 까는사람 = 츤데레 수입차 타면서 국산차 까는사람 = 차는 고급인데 인간이 쓰레기 차가 없으면서 국산차 까는사람 = 병신 반박시 커피먹음 수입차인데 겨울에 골목길에서 저속으로 혼자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다가 앞 담벼락에 약간
수입차 정비나 대형차 정비를 만만 하게 보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분야지만 나름 비전이 있고 그러면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여기 계신 형님 , 삼촌 , 아버님들께선 어느 쪽이 괜찮다고 생각 하시는지
표시라던지, 최근의 아직 업데이트 예정으로 발표한 차선이탈방지 기능 등은 타사 차량에서는 몇해전 기능을 구현해 있던지 하는 베타 버전의 기능 업데이트가 많습니다. 정차시 70,80년대 아타리 아케이드 게임 기능, 정차시 애완동물을 혼자 두고 갈 수 있는 펫 모드,
일처럼 공감도 해주시고 실제로 많은 도움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합의 할 때는 차에 대해 잘 아는 지인이 동석해 주셨고, 이번에 민사소송을 진행할 때도 아는 변호사 분께서 도움을 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업체를 선정할 때부터 랩핑 자체를 잘 아는 분에게 조언을 구했다면 이렇게까지 일이 커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니까 잘
사람치면어쩔려구 저리빨리달리는지.. 부딧치기 직전 브렉 밟고 저기까지 밀려나간게 속도를 증명하네요 제가 조금더 나갔으면 휠 작살나고 차 돌번했네요 제가 과실높은건 알겠는데 아 뭔가 짜증 .. 조금만살살달려도 안날사고를... 저만 과실이라니 ㅠ 먼가 진상피울수 있는방법좀 ㅠ 기본과실 8대2. 에 잘해봐야 7대3. 예상된다네요 제보험 폭탄 맞더라도 견적최대 수리하고 저도병원 가는수밖에 없나요?
후 몇주 지나지 않아 같은 아파트단지에 사는 후배도 같은 모델을 출고했습니다. 그리고 참 많이 타고 다녔는데... 올해 4월... 추운 겨울을 보내고 나서 새로운 시즌이 열릴때죠. 같이 바이크를 타던 후배가 다른
적어보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입자의 글은 많은데 딜러 입장의 글은 적은것 같아 딜러 입장에서와 또 고객입장에서 체크해야 할 부분에 대해 적어보려 합니다. 더불어 저만의 생각을 첨 하여 적어보니 불편한 내용이 있어도 양해
95 이상의 독일산 가솔린 차들이 많고, 고급유 필수는 주로 RON 98 이상의 과급기 달린 수입 고성능 차종이 주종을 이룹니다. (매뉴얼 보면 다 나와있습니다) 고급유 필수는 RON으로 98 이상이라 무조건 고급유 넣어서
작아지는 듯한 형상이라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차 크기에 비해서 트렁크 용량이 아쉽습니다. 후륜, 전륜 차이에 전장 차이로 트렁크 깊이 차이나는건 이해 하겠지만.. ㅠㅠ. 아쉽네요 참.. 수입차 풀할부 리스는 아니죠? 대충 알아보셨을텐데
큰 이유는 경쟁자들의 몰락이지요. 최대 라이벌이었던 bmw는 화재여파가 오래가고 있고 아우디는 안팔고 렉서스는 노재팬.. 벤츠가 허상동(?)이라고도 불리지만 브랜드를 중시하는 한국에서 취향저격.. 내 차가 어디가서 남의차보다 꿇려보이는 건 싫은 사람한테는 벤츠 이상의 가성비가 또 있을까요? 벤츠의 대안이 되려면 그 이상의 브랜드 감성을 가져와야
